도로와 트랙의 경계를 허무는 포르쉐 911 GT3 RS와 GT4 RSBy 자유로의 꿈 | 2023년 11월 6일 |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본문에서도 언급되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불편한 것을 더 좋아한다니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무조건 불편한 것을 선호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레이싱카의 특징을 살리기만 한다면 그에 따른 불편은 오히려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포르쉐 RS 시리즈가 이렇게 잘 팔리죠... 포르쉐에 있어서 불편하다 = 레이싱카에 더 가깝다로 통용되며, 이래서 소비자들은 불편한 것을 더 선호한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아무튼 가장 불편한 포르쉐가 가장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GT3 RS와 GT4 RS에 대해 로드앤트랙이 리뷰에 나섰습니다. 뭐.......포르쉐(235)911GT3RS(9)GT4RS(2)포르쉐RS(1)RENNSPORT(1)렌스포츠(1)슈퍼스포츠카(1)RS(15)GT3(8)GT4(4)GT3RS(3)모터스포츠(203)718박스터스파이더RS(1)2024 포르쉐 718 스파이더 RS: 포르쉐가 박스터에게 보내는 마지막 내연기관 스완송By 자유로의 꿈 | 2023년 8월 9일 | 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전문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2016년 718박스터가 독일에서 처음 출시될 때(한국에 아직 출시되지 않았을 때),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 가서 테스트 트랙에서 718 박스터를 신나게 타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7년이 지나 718이 내연기관 마지막 모델을 출시하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미드십인 카이맨과 박스터를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자연흡기인 981을 정말 좋아했는데, 자연흡기의 그 정직한 피드백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레드라인으로 가까이 가면 갈수록, 엔진 소리도, 배기 소리도, 파워까지도 피크를 향해 치닫는 그 카타.......포르쉐(235)718(4)박스터(8)카이맨(9)718박스터(11)포르쉐718박스터(4)981박스터(1)내연기관박스터(1)718스파이더RS(1)포르쉐718스파이더RS(2)GT4RS(2)포르쉐GT4RS(1)스포츠카(61)플랫6(3)수동변속기(47)드롭탑RS(1)스파이더RS(1)플랫6기통(2)내연기관마지막718박스터(1)스완송(1)ICE(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