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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7 - 161206 Cebu, Phillippines
이거 또 미루고 미루다 보면 언제 하게 될지 모를 리뷰라...기억날때 후딱 해버리려는 2016 겨울 휴가 리뷰 이번 여행지는 세부였습니다.사실 이번 겨울엔 어딜 갈 계획이 없었는데갑작스러운 3년차 형님의 뽐뿌로... (같이 가자고 뽐뿌해놓구선 유부남의 한계(?)로 본인은 정작 가지 못한...) 첫 사진은 다이빙 샵에서 너무 밝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와중에 찍은 사진이네요 ㅎㅎ (무장공비 침투 자료사진 아님 주의) 그렇습니다. 이번 여행의 메인은 다이빙이었습니다. 사실 다이빙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싶어서제일 첫 단계인 Open water 자격증을 따는 정도로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 주시면서 포즈를 취하라고 요구하셨지만저는

cebu
모벤픽 리조트. 아름다운 곳이다. 수영장이 특히 좋았다. 물도 차갑지 않고 딱 좋았다. 약간 구름낀 날씨여서 추울까 걱정했지만 전혀! 일정이 빠듯해 수영을 한번 밖에 못한 것이 恨이다. 야간 수영이 꿈이었는데... 새벽에라도 하려고 물어보니 클로징 타임이 10시란다. 조식은 듣던대로 좀 짰지만 갈릭라이스와 함께하니 밥 + 반찬. 우리 스타일이다. + 방에서 무선인터넷을 하려면 라우터를 신청하면 된다.(무료) 그런데 잘 안된다ㅋㅋㅋㅋㅋㅋㅋ호텔 엔지니어가 공유기 3대를 갖고 왔다갔다를 반복했는데 결국은 우리방 랜 자체가 불통이라 옆 방에 설치해서 조금 사용하다가 또 다시 불통이되어 그냥 포기했다. 혹시나 꼭 방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집에 있는거 들고 가서 하시는게 나을 듯. 또 우리방에만 금고(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