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와이어트

(1)에서 이어집니다. 3경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돌프 지글러 VS 미즈(w/마리즈)(c) 경기 전, 돌프 지글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미즈를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그 후, 치열하게 경기를 하려다 마리즈가 백래쉬 때처럼 지글러에게 스프레이를 뿌리려고 하지만 심판에게 들키고 퇴장을 당합니다. 그리고 막판 미즈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를 들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돌프에게 당하고 링 위에 들어가면서 벨트를 멀리 던집니다. 그리고 심판이 벨트에 신경쓰는 사이 미즈가 지글러에게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그렇게 또 다시 타이틀을 지켜내고 스맥다운과의 계약관계를 이어갑니다. Winner: 미즈 4경기: 에릭 로완 VS 랜디 오턴 얼마 전, WWE가 랜디 오턴의 뇌진탕

요즘 재미난 스맥다운, 이번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려나요? 오프닝 세그먼트 대니얼 브라이언이 스맥다운의 시작을 알립니다. 백래쉬에 있을 식스팩 일리미네이션 매치에 대해 설명을 하고 위민스 챔피언쉽 토론회를 열겠다고 말하고 베키 린치가 먼저 등장합니다. 베키 린치는 온갖 시련들을 겪었지만 백래쉬에서 최고의 날을 만들겠다고 말하는데 나탈리아가 등장합니다. 나탈리아가 베키 린치의 머리 색깔을 가지고 비난하는데 알렉사 블리스가 등장해 나탈리아와 베키를 비난한 후, 대니얼 브라이언에게도 벨라의 트로피 남편이라는 조롱을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곧이어 카멜라도 등장해 니키 벨라를 몰아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신경전이 이어지다 나오미와 니키 벨라가 등장해 3:3 구도가 이어지고 난투극 끝에 선역 팀이 악역 팀을 몰

RAW에서의 충격적이었던 사건을 뒤로 하고 이제 스맥다운에 열광할 시간입니다!스맥다운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백스테이지 사무실에서 대니얼 브라이언과 쉐인 맥맨이 지난 주 토킹 스맥에서 미즈가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맹비난하는 영상을 봅니다. 쉐인은 미즈에 대해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지만 브라이언은 일단 지켜보자고 말합니다. 미즈, 마리즈 세그먼트 미즈가 잔뜩 분노한 상태로 마리즈와 등장하며 스맥다운의 포문을 엽니다. 미즈는 비로소 자신이 오랜 기간 끝에 관심을 얻었다고 말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겁쟁이라고 하지만 사실 자신은 상대의 공격을 잘 피하는 것일 뿐이라며 대니얼 브라이언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과시하는데 돌프 지글러가 등장합니다. 돌프가 미즈에게 겁쟁이

(1)에서 이어집니다.​ 랜디 오턴 세그먼트 랜디 오턴이 모두의 염려와 달리 링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썸머슬램 때 브록 레스너와의 혈전에 대한 후일담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브록 레스너와 맞붙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브레이 와이어트가 등장합니다. 랜디의 머리 상태를 묻고 랜디 오턴이 머리 부상을 당할 때 랜디 역시 언젠간 죽게 되는 인간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자신은 죽지 않는 신이라고 말하고 사라집니다. 이 둘의 대결이 성사가 될 것 같네요. 쉐인 맥맨 인터뷰 쉐인 맥맨이 썸머슬램에 있었던 브록 레스너의 만행에 대해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라고 말합니다. 백스테이지 히스 슬레이터가 안 앤더슨에게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하지만 거절합니다. 히스가 절망을 하는데 누군가 히스의 어깨에 손을 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