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의 스토리가 완전 번역되어 올라오고 있는 곳은 이곳!](https://img.zoomtrend.com/2013/10/20/f0080272_52626f777e335.jpg)
알파카에요~코토리에요~ 전에 번역을 해 주시던 앙마군님이 입대하신 뒤 아무도 손대는 사람이 없던 스쿠페스의 스토리. 그래서 '다시 내가 할까?' 생각하던 찰나에 스토리를 번역해주시는 분을 발견! 여기입니다! 클릭 꾸~욱♬ 블로그 이웃이신 류리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번역해주시고 있습니다! 스쿠페스 스토리의 진짜 재미는 9장부터 시작하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슬금슬금 정주행해보세요. 9장부터의 볼륨은 미니 드라마 수준이고, 11장부터는...스탠딩 CG까지 엄청 예쁘게 바뀝니다! 스쿠페스는 정말 러브라이버를 위한 축제 같아요. 아니다, 러브라이버만을 위한 게 아니라 전혀 몰랐던 사람도 러브라이브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게임에 대한 적(?)을 만들기 십상인 소셜 게임에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