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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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젊은 일본인들과 아슬아슬 <강제 덕밍아웃> 당한 애니 이야기 썰
젊은 일본인 출장자 네 명과 출장지로 이동 중, 역시나 또 애니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도 이제 나이를 먹은지라 굳이 아는 척을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에게 가벼운 질문은 항상 오죠 일본어는 어떻게 공부했는지 애니를 좀 보는지 등등... 원피스나 귀멸의 칼날 이런 대중적인 작품 이야기를 하다가 지금 하고 있는 주술회전 에피소드가 뭐였지?라며 다들 기억을 잘 못하길래... 세평 : 그... 사멸회유 입니다 이번이 3기 정도일 거예요 일본인들 : 오...! 잘 아시네요? 스포츠 애니 이야기하다가 저한테 누가 또 툭 물어보네요 일본인1 : 하이큐...라고 혹시 아세요? 세평 : 아 그.. 배구하는 작품이죠 ㅎㅎ 일본인2 : 블루록...도 혹시 아.......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는거 같아!
이봐, 우리들 중에 스파이가 있는거 같아! 우리 직원 식당에 있는 직원용 물컵과 찻잔을 모아두는 바구니 인데, 며칠 전 부터 보이기 시작한 어디서 익숙한 그림... 자세히 보려고 꺼내어 보았는데... 바로 바케모노 가타리의 캐릭터 머그컵... 대체 어느 누가!? 물론 여기에 나 또래의 젊은 나이의 직원들도 몇몇 있긴하지만... 이곳에도 내가 모르는 덕후님이 숨어있는거 같습니다! 전 지극히 평범하니 넘어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