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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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코 마켓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2)

타마코 마켓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2)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3월 21일

그간 몇 번 쓸데없이 진지한 척 하며(웃음)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을 말씀드린 적이 있어 아마 식상하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이미 제목부터 아무런 상상력이 없습니다. 예전하고 똑같은 제목(링크)에 덜렁 (2)가 뭡니까 (2)가. 하지만 이런 사소한 데에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잠시 고즈넉히 이어지는 글을 보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이제 끝까지 딱 한 화 남은 이 작품에 대해 다시 한 번 제 개인적인 감상을 말씀드릴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저는 이 작품에 대해, 나름대로 좋은 감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마치 가래떡과 같아서 쉽게 물린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비상식적인 이야기(말하는 새, 남국의 왕자님과 그 배필 찾기)가 끼어들기는 했어도 그것이 고추장이나 조미김이 되어 물리는 걸 막는

꽃이 피는 첫걸음과 타마코 마켓의 차이점

꽃이 피는 첫걸음과 타마코 마켓의 차이점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3월 12일

꽃이 피는 첫걸음과 타마코 마켓은 이전에도 몇 번쯤 블로그를 통해 이런저런 개인적인 감상을 말씀드린 작품입니다. 2013년 1분기에 시작하여 현재 방송중인 타마코 마켓의 경우 아직 완결된 것이 아니라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 위 두 작품을 아주 큰 카테고리로 분류하면 '학생들의(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식 미소녀를 앞세운) 일상물' 이라는 장르로 분류하는 데 거의 대부분의 감상하신 분들께서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꾸려가는 일상의 이야기라고 해도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감상자의 해석은 다를 수 있기도 하며 본 포스팅에선 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조금 묘하게 차이점을 생각해 본 이야기를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차이점, 차이점...아, 그래. 꽃이 피는 첫걸음은

쿄애니 새로운 도전의 애니 영상 CMㅋㅋㅋㅋㅋㅋ

쿄애니 새로운 도전의 애니 영상 CMㅋㅋㅋㅋㅋㅋ

1:風吹けば名無し:2013/03/07(木) 00:51:29.59 ID:8nQNQB30 부녀자가 아니라면 이 이하는 누르지 않는걸 일단 추천합니다만. 전의 새햐얗던 놈들이 조금은 색감을 되찾긴 했네요 9:風吹けば名無し:2013/03/07(木) 00:52:53.93 ID:lKiTuK8u 저기 말이다… 16:風吹けば名無し:2013/03/07(木) 00:54:08.81 ID:dwg8Whfd 부메랑 팬티(황홀) 2:風吹けば名無し:2013/03/07(木) 00:52:01.09 ID:SZu1zClA 오른쪽 애 받았다 4:風吹けば名無し:2013/03/07(木) 00:52:09.20 ID:8Nc9RCUp 젖꼭지 않그리면 반대로 기분 나빠 5:風吹けば名無し:2013/03/07(木)

타마코 마켓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타마코 마켓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3월 4일

쿄토 애니메이션(이하 쿄애니)의 오리지널 TVA [타마코 마켓]. 이번주로 8화가 방영되어 총 에피소드의 2/3가 나간 시점에, 이 애니를 지금까지 보아 온 시청자로서 한 번 정리해 보고픈 것이 있어 얼기설기 엮어 볼까 합니다. 이 작품에서 가장 특이하고 아울러 어필하는 부분은, 역시 배경이 되는 전통시장 거리 및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분위기와 가장 이질적이면서 가장 작품에 녹아들어 있는 새 모치맛즈이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모치맛즈이에 포커스를 맞춰보면 이 새는 '시골에 뚝 떨어진 도시 사람'을 우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 '새인데 어떻게 말을 하나요?'라는 작중 대사를 감안하면 '현지어를 잘 하는 외국인'을 우화한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는 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