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 김영만By 조훈 블로그 | 2015년 7월 12일 | 젊은 친구들 나오는데 고생하신다. 2위 하시고 눈물까지 보이심. 아직도 자신을 잊지 않았다는 마음에서일까. 마리텔(33)마이리틀텔레비전(32)김영만(5)Firs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