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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비:리턴투베이스(2012) 감상
[줄거리]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조종사 태훈(정지훈)은 에어쇼에서 금지 비행 기술인 ‘제로노트’를 감행하다 행사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팀에서 퇴출당한다. 대서(김성수)가 편대장으로 있는 21전투비행단으로 이적된 태훈은 동기생 유진(이하나)과 후배 석현(이종석)을 만나 차츰 적응해가지만, 비행단 내 '탑건'으로 불리는 철희(유준상)와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두 사람의 명예를 건 F15K 비행 대결에서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태훈은, 정비대대 최고의 에이스 정비사 세영(신세경)과 팀을 이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남북간에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던 어느날, 귀순을 가장한 적기 한대가 서울까지 내려와 초계비행중인 21 전투비행단과 예상치 못한 교전을 벌이게 된다. 엄청난

국방홍보영화 // RTB : 리턴 투 베이스 - 오그라들 손발은 충분한가?
어.. 이게 참.. 그래요 이거 아직도 상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투비입니다. 지난달에 거의 상영시작즈음에 봤었는데.. 이래저래 전후에 본 영화가 많아서 아예 봤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그래요 알투비입니다. 이미 광고와 제목, 포스터만 보고 음, 내가 저걸 볼 일은 없겠군.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보게되었습니다. 하하하생각해보니 이거 보기 딱 하루전날 이웃사람과 공모자들을 봤었군요. 나름 당시에 한국영화 3연타라고 생각했는데, 뭐,.. 그래요 괜찮은 생각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덜 괜찮은 생각이었어요. 그래도 몇자 적어봅니다. 어.. 근데 언제나 딱 이 타이밍에서 아무생각이 안나는군요. 뭐 이 영화는 비주얼이 참 멋집니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R2B) - 꽤 괜찮다!
1. 영화는 분명 기대 이상이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애초에 내 기대가 너무 낮았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영화가 보여주는 스케일이 엄청났기 때문이다. 2. "도심을 뒤흔들 짜릿한 고공액션"이란 태그라인답게, 한국영화를 보는 것 맞나 싶을 정도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공하는게 어느정도냐면 누군가가 내게 "R2B 그렇게 쩔어?"라고 물어본다면 "응"이라고 말해줄 수 있을 정도이다. 3. 하지만 문제가 있다. 누군가가 내게 "근데 R2B 내용이 뭐야?"라고 물어본다면 쉽게 답해줄 수가 없다. 마치 서로 다른 영화 3개쯤이 한꺼번에 나오는 것 같다. 위에 포스터만 봐도 그렇다. 제목은 R2B작전을 말하고 있는데, 포스터에 들어간 장면은 R2B와는 상관없는 서울 침공장면이다.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