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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의 넓은 초원이 인상적인 안성팜랜드

유럽풍의 넓은 초원이 인상적인 안성팜랜드

MUSE|2012년 5월 28일

안성팜랜드는 농협에서 운영하고, 농기구와 가축,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체험할 수 있는 학습장이 많은 것도 아니므로 체험학습장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가축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고, 만질 수도 있으나, 동물원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조금 정체성이 모호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농기구를 직접 탈 수 있는 공간이 2개 정도 있다. 서울 촌놈인 나 '저건 무엇에 하는 물건인고' 양, 소, 말 등의 가축들에게 먹이를 직접 줄 수 있다. 또한 몇몇의 아이들은 우리가 아닌 길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 ㅎㅎ 다만, 유럽풍의 넓은 초원만큼은 입장료 7천원을 주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절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을 보니 눈도 시원해지고, 마음도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초원은

1. 빠담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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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봉봉봉|2012년 5월 24일

역시 나는 드라마 폐인이라는 것을 다시 느낀다.언젠간 또 아름다운 장면들이 그리워 마우스에 손을 갖다 댈 것 같다.이 드라마가 종편에서 방송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드라마일텐데 말이다...오랜만에 사랑 이야기를 보고나니 내마음이 허전해오고 쓸쓸해졌다... 이 드라마는 양강칠이라는 사람의 사랑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일대기는 말이 거창해보이지만 나는 이들의 사랑을 일대기라고 말하고 싶다. 양강칠을 보면 정지나가 말했던 것처럼 ‘이 세상에 없을 것 같은’ 매우 순수한 사람이다. 여행도 연애도 제대로 해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