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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posts![[상암] 해 질 녘, 하늘공원 억새축제 - 2](https://img.zoomtrend.com/2015/03/09/c0014543_54fc493f3410d.jpg)
[상암] 해 질 녘, 하늘공원 억새축제 - 2
동글동글 나있는게 푸근한~ 페페나 행사부스도 몇개 있네요. 전망대~ 다들 사진 찍느라 바쁩니다. ㅎㅎ 해도 저물고~ 다른 분들 사진을 보니 조명쇼도 멋진게 다음에는 야간에도 한번 와보고 싶더군요. [상암] 해 질 녘, 하늘공원 억새축제 - 1 [상암] 해 질 녘, 하늘공원 억새축제 - 2
![[상암] 해 질 녘, 하늘공원 억새축제 - 1](https://img.zoomtrend.com/2015/03/08/c0014543_54fc125474028.jpg)
[상암] 해 질 녘, 하늘공원 억새축제 - 1
예전부터 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처음 보는데 웨딩사진 찍고 있던 걸로 봐서는 그쪽에서 걸었을지도?!?? 어쨌든 꽤 예뻐서 다들 찍더란~ 계속 있는 거라면 포토존으로 쓰일만 하겠습니다. 위치는 매점 앞 막바지인 코스모스와 함께 사람들도 많았었네요. 열차도 좀 기다렸어야 했던~ 해도 좋아서 가볍게 걷기 좋았습니다. 야간 조명쇼까지 한다던데 그건 패스~ 억새가 빼곡한 모양은 아니지만 접근성이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걸으며 의미부여 <이태원, 서울>
2014년의 여름. 겨울에 글을 올려서 그런지, 이 당시 사진을 찍었던 날 더웠던 기억은 머릿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더웠던 느낌은 생생하지 않다.약속시간 전까지 혼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서 나와, 한강진 역에서 방향만 잡고 무작정 걷기 시작한다.정말 이렇게 걸을 땐 '정처없다.' 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그냥 걷는다.그게 오히려 카메라를 메고 무언갈 둘러보고 의미를 담아 카메라로 찍겠다는 나의 욕망을 채우기에 더 편하다. 호텔 정문을 넘어 이태원역 방향으로 언덕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건물들 사이로 남산 타워가 보인다.신기하게 서울 살면서 남산타워는 한 번도 올라가 본적이 없다. 수 많은 커플들이 남산에 가서 사랑을 약속하는 이유가 남산이 서울의 중심이여서 그런 것일까?세상의 중심에서 못 외치
![[남산한옥마을] 대보름 달집태우기~](https://img.zoomtrend.com/2014/04/08/c0014543_534245029c124.jpg)
[남산한옥마을] 대보름 달집태우기~
대보름을 맞이하여 올해도 남산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제일 가깝고 큰 곳은 여기만한 곳이~ ㅎㅎ 좀 늦게 갔더니 벌써 줄쳐놨더군요. 그래도 들어가서 다는 분도~ 다행히 스님 한분이 돌아다니면서 소원지도 나눠주시고 받아서 묶어주시고 하셔서 소원지를 달 수 있었습니다. 막바지 공연도 살짝 보고~ 그래도 공연부터 달집태우기까지는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태울 때 오면 사진찍을만한 자리가 없어서 ㅠㅠ 보름달이 환하게 떠줘서 좋았네요. 올해는 이쪽 방향에서~ 드디어 불이 붙습니다. 올해는 사람들이 좀 더 가까이 서있는 것 같기도 하고~ 파이어 엘사 느낌? ㅎㅎ 워낙 뜨거워서 자연스럽게 원이 넓어지는데 끝날 때쯤에는 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