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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998|아이템:서울특별시(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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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 경복궁 #10) 조선 왕조의 정궁, 경복궁 곳곳을 뚜벅뚜벅 景福宮 <광화문, 흥례문, 영제교, 근정문, 근정전>

(서울 종로구 / 경복궁 #10) 조선 왕조의 정궁, 경복궁 곳곳을 뚜벅뚜벅 景福宮 <광화문, 흥례문, 영제교, 근정문, 근정전>

저는 이날 하루 동안 서울의 주요 궁궐들을 모두 돌아보는 계획을 잡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만난 궁궐은 덕수궁이었고, 다음으로 저는 덕수궁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경복궁을 만나러 갑니다. 서울은 시내 한복판에 주요 궁궐들이 모여있는 도시인데 이렇게 왕이 살던 궁궐들이 시내 한복판에 모두 모여있는 경우가 전 세계적으로 봐도 흔치 않다고 합니다. 경복궁의 출입문 역할을 하는 광화문(光化門)부터 만나보겠습니다. 광화문은 경복궁의 동서남북에 있는 4개의 문중 남문(南門)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정문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오문(午門)' 또는 정문으로 불리다가 조선 세종 13년 때부터 광화문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

서울둘레길 21코스 (북한산 도봉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21코스 (북한산 도봉코스) 걷기

Fika|2024년 12월 27일|사진

서울둘레길 마지막 코스인 21코스, 북한산 도봉코스를 걷는 날이다. 새벽에 눈을 떠 북한산 우이역으로 왔다. 둘레길 21코스 전 구간 완주를 앞두고 있어 신난 발걸음으로 걷기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산길로 들어가기 전 스탬프 꾹. 멀리 떠오르는 해로 인해 붉은 여명이 보인다. 산 위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잠시 산길을 걸었더니 다시 도심지로 나왔다. 주택가를 지나가니 방학동 은행나무가 나왔다. 엄청난 사이즈의 은행나무가 멋졌다. 내년에 은행나뭇잎이 노랗게 물들 때 사진으로 남겨 놓으면 좋을 거 같다. 방학동에 연산군묘가 있었다. 길 건너편 정의공주의 묘도 있었다. 나중에 역사 공부를 하고 다시 오면 좋을 듯. 사천 목씨의.......

서울둘레길 20코스 (북한산 강북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20코스 (북한산 강북코스) 걷기

Fika|2024년 12월 25일|사진

화계사 일주문부터 시작하는 서울둘레길 20코스는 북한산 강북코스이다. 북한산을 걷다보니 멧돼지에 대한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 있어 진짜 멧돼지가 나오나 싶었다. 혼자 걷고 있어 은근 무섭더라는. 까만 고양이도 한마리 만났다. 표식이 있었는데도 잠시 헷갈리는 코스. 지도 켜서 gps 로 위치 확인하고 걸었다. 종종 길을 잃어버린 거 같으면 gps를 활용했다. 산속 깊은 곳인데도 집들이 있다. 걷는 동안 집들이 보이는 걸로 봐서는 산에서 도심지로 나가는 길목인 거 같다. 특이하게 연리지가 있었다. 뿌리 부분쪽에 보면 두 나무가 연결되어 있다. 시내와 벗어난 자연과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요양원이 큰 사이즈로 위치하고 있었다.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