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나쁜 거 하면 제가 또 결코 뒤쳐지지 않죠 (우쭐) 8살 되기 전부터 나빠지기 시작한 눈이 잘못된 독서습관으로 인해 겉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지금은 안경 없이는 가히 눈뜬 장님급입니다. 뭐 안경이 몸의 일부같이 느껴지게 되어서 불편함도 거의 없지만 말이에요. 최근에는 라식이니 라섹이니 눈을 다시 좋게 만드는 수술들이 존재하는 모양이지만... ...아무래도 몸에 뭔가 들이대는 게 무서워서... 게다가 전 슈로대도 많이 해본 사람이라 99% 확률도 안 믿거든요. (...) 여하간 라식 무서워...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한펜)@\(^o^)/ 2016/05/02(月) 18:19:22.88 ID:Xuf6QJtT.net마키「관두는 게 좋아」 하나요「어?」 마키「라식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