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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4. 오모로마치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둘째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주는 조식을 먹고..8시까지 DFS 로 가서 렌터카를 빌릴 예정이였습니다만.. 예약을 다시 보니 9시로 되어 있더군요..30분 더 자고 8시 40분쯤에 오모로마치에 도착했습니다.. 아사토에서는 도보로 약 10분..유이레일로는 2분정도 걸립니다.. 아직 문을 열지 않은 DFS.. 시간이 좀 남아서 오키나와 신도심이라는 오모로마치 역 주변을 둘러봅니다.. 섬란카구라와 데몬게이즈와 PSN 카드 등을 산 게오..3만엔 가까이 여기서 쓴 듯 하네요..아오 카드값.... 그리고 일본의 대표적인 체인점 + 서점인 츠타야도 있습니다만..10시에 영업 시작이라 아침에는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츠타야 바로 옆에는 나하 메인 플레이스가 있습니다..영화관에서 애니라도 하면

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3. 국제거리와 첫 만남..그리고 아니메이트를 찾다..
오키나와 하면 유명한 다른 하나는..바로 국제거리.. 여러 국가에서 온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고,오키나와에서 가장 북적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DFS 갤러리아가 있는 오모로마치쪽이 더 볼 것이 많다고는 하는데..그래도 국제거리는 국제거리..밤 늦게까지도 사람이 많더군요.. 매일 밤 놀러 돌아다녔습니다.. 오키나와 국제거리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입니다..저런 상점들이 1.5km 가까이 늘어서 있다죠.. 지나가는 길에 있는 헐크와 상어..-_-..여기 내일의 죠도 있고..재밌는게 많더군요.. 오키나와에는 뱀술이 유명하다고 합니다..가격은 안드로메다로 병당 4만엔이 넘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저거 진짜 뱀인가 궁금하네요.. 오키나와의 개들은 왠지 나무를 타고 있...

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2. 어째서인지 유명한 슈리성을 보러 가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간단히 점심을 편의점에서 떼웠습니다..시간이 없어서 바로 슈리성으로 가는 유이레일을 타러 고고~ 주말에는 10분에 1대정도밖에 유이레일이 다니지 않습니다..운이 없으면 10분동안 멍하니 서서 기다려야 하더군요.. 슈리역에서 슈리성은.. 멉니다.. 10분? 15분 정도는 걸어가야 나옵니다.. 단순히 주변을 둘러보는 것은 무료지만,안으로 들어가려면 입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유이레일 1일권이 있으면 20% 할인되네요.. 어째선가 슈리성도 온통 붉은 색이더군요..후지미이나리타이샤를 보는 느낌.. 예전에 왕이 앉아 있었던 장소라고 합니다..일본분들이 패키지로 다니기에..옆에 낑겨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모형이 뭔가 리얼해서 놀랐습니다.. 뭔가 알 수 없는 괴물 모양의 기념품이 많

오키나와 여행기 Intro
퍼플 동반 1인 여행권을 지금 아니면 쓸 수가 없을 것 같아서 3/1일 연휴에 하루 더 붙여 3박4일 여행을 다녀왔다. 동남아는 비행기 표도 없을 뿐더러 돌아오는 비행편이 하나같이 새벽 출발이라, 실컷 쉬고 오겠다고 쉬었다가도 오는 길에 지쳐버릴 것 같아서 포기해버렸다. 여차저차 선택하게 된 오키나와. 시간이 다 날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정보가 될 만한 것들은 포스팅으로 남겨두려고 생각 중. 오키나와 여행을 하다보니 여행 책자 외에는 그닥 많은 정보가 있는 것 같아서, 책자나 다른 포스팅에서 찾아볼 수 있던 내용 외에 것들을 위주로 기록해둬야겠다. 카메라는 역시나 6D와 아이폰5 렌즈의 선택권이 없는 비루한 사정이라 단렌즈 하나로 버틴 여행 풍경 사진을 찍고 싶어서 뷰파인터를 들여다 보는 대대 '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