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찌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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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음이 너무 찌통한데 오빠 보고 잘 달래자. 찌온은 나의 생각과 상상을 뛰어넘은 훨씬 더 성숙한 사회인 어른이라는 거다.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그대. 항상 수습과 책임을 그대 어깨에만 제일 짊어지게 올려두는 것 같아서...물론 위치가 그렇기 때문에 감내해야되는 것도 있지만 그대에게만 유독 가혹하게 구는 3자들이 너무 많아서...그래서 무엇이라도 대신 짊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음이 비탄스럽다. 그대가 기댈 언덕으로 평생 있어줄게요. 언덕으로도, 그늘로도, 모든 다 해줄게. - 솔직히 말해서 옛 최애그룹 일본 활동 뒷바라지만 거의 어언 5-6년 했기 때문에 진절머리 나서 그대들은 해외 안 나갔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타지 나간다고 해버려서 망치로 뒷

여기 사람이 죽었다는 신고 받고 나왔는데요
네 바로 저요....... 여기 은지원씨가 트라우마 하나로, 하얀 수트로 섬섬딤섬한 저 손가락으로 모든 덕순이들을 대량학살 시키고 오후에는 신서유기에서 지영이 옷 입고 나와서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으로 두 번 죽였다고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바로 이 모습인데요. 하나만 보기 아쉬우니까 다른 각도로 또 준비를 해봤습니다. 그렇게 많은 인원들을 총 학살시키고도 밤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막내를 챙기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덕후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 정도면 증거로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 요물....ㅠㅜ 난 이만 죽어도 되겠다.........아니....담주에 덮지원 한 번만 더.............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