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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of family reunion (7)
[29th. March. 2015. Sunday] 이 날은 뭔 정신이었는지, 고속도로 타고나서 깨달았다. 카메라 잊고, 인터넷 안한다고 핸드폰도 두고 오고... 진짜 찍을게 아무것도 없어서 엄마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소피아한테 카톡으로 동냥한 사진들이 전부 레인포레스트카페에서 조금 더 이쁘게 찍었으면 좋았을걸, 싶다. 우선 LA에서 약 1시간정도를 차로 달려 O.C로 간다. 그곳엔 챨스와 소피아의 보금자리가 고양이 5마리와 함께 있기 때문... 그렇게 많은 고양이는 처음이었던 삐삐는 낮엔 몰랐는데 저녁때 집에가서 샤워시키며 보니 몸에 두드러기가... 순간적인 반응인지 알러지인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할 것같다. CVS에서 알러지연고 사온다는게 깜빡했다. 아이허브에서

trip of family reunion (4)
[26th. March. 2015. Thursday] 오늘은 삐삐의 증조할머니 모시고 탕탕크랩 먹으러 가는 날~가기전에 들른 월마트 어차피 점저로 하자해서 시간도 남고, 우리가 방문했을때가 딱 이모와 이모부가 이사했을때라 이 전날부터 전기가 끊겨서... 예전엔 전화로도 ID 번호 말하면 다시 연결해줬다는데 이젠 집 계약문서까지 직접 갖고오라고... 아무튼, 그 바로 앞에 월마트 있어서 우린 월마트 구경하고 이모랑 이모부는 수도전기국 가서 신청하고 오기로 했다. 또 혼자 신난 바가지 머리 삐삐, 내 사랑!유모차에선 내리겠다 난리쳐서 마트 장보러 간다고 잡아두려고 카트에 앉혀놨다. 바로 옆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이모랑 엄마는 커피등등 사러 들어갔는데 그쪽으로 가볼까, 하다가 '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