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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posts드디어... 저질렀다! 이번엔 진짜다!
나루토 실사화 발표 원작자까지 나서 발표한 걸 보면 진짜인 듯... 그래도 프로듀서가 믿을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마블 영화처럼 만든다면 어떨른지...) 그래도 드래곤붜얼에볼류쇼온의 악몽을 벗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마블영화+해리 포터라면 어울리는 느낌이 될지도요. 링크 따라가면 영화 컨셉아트도 있습니다. 디워따위보다는 낫구만요.
컥! 마법사 프리큐어?!
요루바라는 놈 말인데요. 자신이 봉인되기 전 어둠의 마법을 주문의 형태로 퍼뜨려 나중에 자신을 부활시키고 세계를 부정으로 뒤덮게 할 생각이었답니다. 이건 이시다 우류가 유하바하의 수법을 연구해 자기 방식으로 만든 것 아닌가?! (과연 퀸시는 섭리를 거스르는 존재!) 예전의 적들을 부활시킨 건 예토전생을 쓰는 우치하 사스케! (역시 정신못차린 사스케! 프리큐어들인 나루토 일가에게 혼좀 나야해! 아아...이미 나루토 딸 히마와리가 맞서고 있지?!) 이대로 기사왕을 소환해 성배전쟁만 일으키면 됩니다. (응?:인어선생님) 갑자기 재미있어졌다네요. 못보는 게 한입니다.

나루토 엔딩 듣고
저는 나루토를 좋아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잠입액션에 심취해있던지라 에스피오나지 장르나 닌자물에 심취해있던 상태인데다, 어두운 과거를 지닌 주인공들, 그렇지만 크게 쳐지지 않는 배경이 좋았거든요. 하지만 동시에 저는 짧고 굵은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120화가 넘어가자 계속 챙겨보기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고등학생이 되어 오리엔탈리즘에 싫증나버려서... 그래서 끊었죠. 그리고 몇년 뒤 지금. 재입덕의 성소인 나무위키를 뒤적거리다가 나루토 항목을 보게 되었고, 완결이 났음을 확인하고 엔딩 항목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고 약간 화가 나다가 이건 소년만화였지, 라며 체념했습니다. (실제로 보지 않은 점도 한몫합니다) 예, 소년만화가 다 그렇죠. 파워게임으로 흐르는 것을 보았을

간만에 프리큐어에 미형 남성 소년 악역 나오네요.
두근두근에 나온 녀석 이후로 간만이군요. 우치하 사스케의 목소리를 갖고 있다고... 라이벌 나루토와 그의 아내 히나타 심지어 그의 못된(?) 아들 보루토마저도 정의로운 프리큐어였는데 사스케는.... 역시 악의 일족 우치하! ps.누군가의 주장으로는 이시다 우류 느낌도 난다고... 성우도 같음. (퀸시는 역시 악당! 반덴라이히와 유하바하 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