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9시 뉴스>는 즐겨 애청하는 뉴스다. 지상파 방송국들이 현 좌빨정권의 어용기관이 되기 이미 몇 년 전부터 뉴스는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과 채널A 뉴스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똥진당인지 무시기인지 하는 종북집단의 국가전복 모의가 탄로났던 시점 즈음인 듯하다. 예정되어 있던 편성 프로그램들을 취소하면서까지 실시간으로 현장을 중계하며 뉴스를 전하는 두 방송사의 열정에 자연스럽게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현재 TV조선 9시 뉴스는 신동욱 앵커가 진행을 맡고 있다. 그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SBS에서 저녁뉴스의 앵커를 맡은 바 있다. 2017년에 TV조선으로 이직한 후에는 그해 12월부터 메인뉴스의 앵커를 맡으면서 TV조선의 뉴스 프로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시청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