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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 다시 닭갈비, 통나무집_150523
닭갈비 먹으러 춘천 갈 예정이라고 하자, 여행 전날 만난 친구가 추천한 곳. 통나무집. 네일샵 언니는 별로였다고 하고, 친구는 추천한다고 하니 제가 먹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같이 간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하자, 자기가 버스 타고 소양강댐 가다가 중간에 봤다며 우리가 내려야할 버스 정류장까지 정확히 찝어주었다. 역시 친구랑 오길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혼자였다면 그냥 택시탔을텐데. 이렇게 큰 가게인데 너는 왜 못 봤냐고 하시냐면, 내 좌석은 저층 버스 오른쪽 좌석인데 버스 안이 승객으로 꽉 차서 왼쪽이 보이질 않았다고 변명을 해보겠다. 친구는 같은 오른쪽이라도 바퀴 윗좌석이라 뷰ㅋㅋㅋ가 좋았나 봄. 가게는 매우 컸다. 저녁시간이라 대기가 걸리긴 했는데, 가게가 워낙

춘천 여행 : 닭갈비를 찾아 떠난 여정_150523
또 격조했습니다. 아, 또 변명을 하자면 저의 비실비실한 체력과 외조모와 동생네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나 할까. 외조모가 올라와 계시는 동안엔 컴퓨터가 있는 서재를 쓸 수가 없고, 그 전엔 병으로 주말 내내 앓았으며 사이사이에 동생네의 습격이... 부처님이 보우하사 오늘 하루 더 쉴 수 있지 않았다면 이 글을 못 올리고 그 다음 주가 되었겠지. 그리고 다음주...랄까 이미 이번주는 직장 야유회가 있어서 가볍게 또 건너뛰었을듯. -_-; 그 와중에 연휴의 첫 시작인 지난 토요일엔 춘천을 다녀왔다. 춘천은 십몇년 전 이후로 처음인데 그 때는 지인의 지인 집에 묵었던 터라 닭갈비 말곤 아무 기억도 안 난다. 하다못해 어떻게 간 건지 차편 조차 기억이 안 남. 그런고로 이번 여행이야말로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