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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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세계는 각개전투 중
비수기에도 기대작은 있기 마련인데 이렇게 쓸쓸한 핼러윈 시즌이 있었나 싶네요. 힘겨운 10월 보릿고개를 지나 이제 대작이 기다리는 11월입니다. 겨울 시즌의 전초전이기도 하고요. 가 개봉하기 이전 극장가는 그야말로 여러 작품이 저조한 수준에서 난립 중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그럼에도 핼러윈이라고 외치고 있는 북미 극장가에선 개봉 3주차의 가 1위로 올랐습니다. 신작이라 하기에 민망한 두 편의 재개봉 영화와 확대 상영에 들어간 <.......

10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레제, 아시아를 넘어 홀리다
11월입니다. 10월 마지막 주간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산발적으로 자국 영화들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네요. 그럼에도 소소한 성적을 모아서 존재감을 비친 이 전체 1위를 달성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의 1위 등극은 놀랍지 않은데 이젠 일본 애니의 인기를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에서도 충분히 커지고 있네요. 비록 귀멸의 칼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준척급의 시리즈로 첫 등장합니다.

블랙폰2-어둠 속에 벨이 두 번째 울릴 때
3년 만에 돌아온 는 빌런의 죽음으로 시리즈를 어떻게 이어갈까 생각했는데 꽤나 이야기를 잘 설계했더군요. 대신 영화의 정서나 장르적인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나름대로 색다르고 창의적인 속편으로 완성해서 과연 감독의 역량이 만만치 않음을 또다시 증명했습니다. 성적 자체를 떠나 부진을 거듭하던 블룸하우스가 여전히 건재할 수 있음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퀄이면서 프리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 는 여러모로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설정을 가지고 있네요. 제가 가장 애정하는 공포 시리즈였던 터라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고교생으로 성장한 남매의 이야기는 이젠 오.......

10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일본 영화가 장악한 극장가에 한국 영화 구원 투수는?
신작들의 존재감도 줄어들고 날씨도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극장가는 80만대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몇몇 작품은 의미 있는 성적에 근접하고 있으나 개별 작품으로는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지만 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반드시 정비례하진 않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805,033명 / 객석률 12.1% * 금주 주말 관객: 759,609명 / 객석률 11.4%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지난 주말에도 레제 파워는 여전했습니다. 3주차부터 5주차까지 3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네요. 3주차부터 특전의 위력이 발휘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 성적도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