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이, 늑대소년...By ♠또깡이 窮狀 茶飯事♠ | 2012년 11월 10일 | 올해, 늑대들이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다.그리고 그 늑대들이 사람들을 참 많이도 울린다. 웃음으로 시작해서 훌쩍이는 눈물로 끝나는 두 영화.영화도 좋았지만, 엔딩곡을 들을 때 더 울컥했던 두 영화. 덕분에 나중에는 브레이킹 던에서 늑대가 싸우는 모습 보고도 울겠네. 늑대들 덕에 엉덩이에 털난 사람 많아지겠다. 늑대아이(128)늑대소년(47)사랑스러운(1)늑대(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