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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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코스로 도쿄 나들이

조금 다른 코스로 도쿄 나들이

지난 주말의 도쿄행이 급 결정된 이유는 지난 주 목요일 오후 (가끔 하는) 집정리 중에 남편이 어디선가 받아온 일본의 주택을 주제로 한 전시 초대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4월부터 6월에 걸친 기간동안의 전시라 요전번에 갔을 때도 전시기간 중이었지만 그 날은 어차피 인테리어샵 투어가 목적이었으니까. 그래도 내가 미처 발견 못했다면 버릴 뻔 한 티켓인데, 왜 얘기해주지 않았냐고 물으니 내가 재밌어할 것 같지 않아서란다. 요즘 우리 관심사 중 하나가 주거공간 아니었니?어쨌든 남편도 도쿄행 및 전시구경에 기꺼이 찬성해서, 전시장이 있는 신바시역에 가는 김에 근처에 있는 츠키지 시장에서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다. 도쿄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그 친구가 추천한다는 츠키지 시장의 스시집 이름을 물으니 세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14년 11월 토쿄]츠키지시장 산책[7]

[14년 11월 토쿄]츠키지시장 산책[7]

아침식사를 한 뒤에는 츠키지 시장을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신선해 보이는 생선들 츄르르릅 'ㅠ') 생선 외에 요렇게 절임이나 야채류도 팔고 있습니다. 와사비가 튼실해 보이네요 엄청난 길이의 교토 당근 시장 한켠의 식칼전문점, 서양분들(특히 남자들!) 이 칼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고요. 칼을보며 oh,사무라이 스워드! 라고 경탄을 지르며 지나가는데...아니야, 그거 아니라고(...) 시장 구경에는 먹을거리가 빠질 수 없겠죠? 츠키지 시장의 계란말이 전문점. 원래는 초밥집에 납품하는 계란말이를 만드는 곳으로 요렇게 꼬치에 꿰어 낱개로도 판매합니다. 초밥집에 납품하는 물건인 만큼 맛은 보증수표. 폭신폭신 달달하니 카스테라처럼 입안에서

[14년 11월 토쿄]츠키지시장의 정식집, 와쇼쿠 카토우(和食 かとう)[6]

[14년 11월 토쿄]츠키지시장의 정식집, 와쇼쿠 카토우(和食 かとう)[6]

새벽 5시, 전날 퍼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찍 호텔을 나선 이유는? 그거야 츠키지시장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서지!!! 시나가와역에서 JR을 타고 JR 신바시역에 도착, 신바시역에서 20분쯤 느긋하게 걸으면(...)츠키지시장입니다. 오늘길에 본 특이하게 생긴 건물, 어쩐지 영화 큐브를 연상시키는... 츠키지시장 앞에 붙어있는 만화로 된 안내판, 확실히 외국인들이 많이 오긴 하나 보네요 새벽 6시반쯤에 도착했는데도 인기점 앞에는 엄청난 줄이 서있습니다. 다이와스시나 스시다이같은 유명 초밥집은 4시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죠(...) 저희가 간 곳은 비교적 줄이 적은(...) 와쇼쿠 카토우(和食 かとう)라는 정식집 츠키지에서

(먹자고 급 놀러간 도깨비 도쿄여행) 1. 츠키지 시장 "다이와 스시"

(먹자고 급 놀러간 도깨비 도쿄여행) 1. 츠키지 시장 "다이와 스시"

싱가폴에서 있다가 돌아온지 한달도 안되어서, 또 도쿄를 가게 되었다. 나 싱가폴 있는동안 놀러 온다더니 뱅기값에 비해 놀게 없다며 이 사람들이 안 오는 바람에.. 여차저차 그 멤버끼리 쿠팡에서 싼게 나왔다고 가자고 했는데, 날짜별로 가격이 달라지고 호텔 추가 어쩌고저쩌고.. 멤버 중 한명의 지인이 여행사에 있는데 AD가로 99000에 나왔다며.. 이거다. 호텔 업그레이드에 조식도 추가해주시겠다며.. 1인당 4만원정도로 쇼부 ! 그래서 당장 결정하고 이틀만에 출발 ! 도깨비 여행은 처음이야 ㄲ ㅑ 근데 출발이 새벽 2시 20분이라구..? ^ㅡ^ 아니 괜찮을거야.. 갔다 온 지금은............. ㅋ.. 진짜 도쿄에 살거 있거나 먹고싶은거 있거나 하는거 아님 도깨비론 가지말자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