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러브라이브 극장판의 메가박스내 예매율 상태였습니다. 26.7%로 전체 예매율 1위. 엄청난 기세였네요.11월 1일, 그 높던 예매율이 더 올라갔습니다. 예매율 때문에 전체 극장에서도 랭킹 10위 안에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도 엄청 놀랐지만 이것도 시작에 불과했습니다.11월 2일 예매율...으에? (...) 62.4%...이거, 1주차랑 맞먹는 기세...아니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때보다 극장수가 확 줄었으니까 그만큼 비율은 높아진 것 같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 수치는 정말 비정상적인데. 10주차의 특전은 아시다시피 관객 부스터로 유명한 필름입니다. 그 효과를 메가박스가 톡톡히 보고 있는 것 같군요... 이거야 극장에서 싱글벙글할 수밖에 없네요.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