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의 순두부 열라면 실패기By 운동쟁이 비뱐씨의 일상로그 | 2023년 12월 21일 | 다이어트한 때 꽤나 화제였던 순두부 열라면 레시피 지난 꼬숑파 모임에서 아침 해장으로 끓인 순두부 열라면을 너무 맛있게 먹은 비뱐씨 집에 와서 혼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똥손비뱐 선생. 오늘 또 일을 내다. . . . . . . 순두부 열라면 원조 레시피인 트위터를 참고하여 열정적이게 끓여봤으나 나의 순두부 열라면은 장렬히 사망..............ㅎㅎ ^_^ 나 똥손 비뱐 선생의 기나긴 3n년의 역사에 또 한 획 그어준 순두부 열라면... 망해가는 그 과정을 함께 살펴 봅시다 ^_ㅠ A to Z 어디서 망했는지 차근 차근 살펴보아요 준비물: 열라면 1봉, 계량컵, 순두부 1개 무려 계량컵까지 준비한 철저함. 하지만 똥망. 대체 왜?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지.......순두부열라면(12)똥손(2)순두부열라면레시피(8)열라면(9)레시피(157)카메라로 그리는 그림, 카메라는 나를 제법 괜찮은 화가로 만들어 주었다.By 피터팬 캠핑:차박 캠핑으로 떠나는 여행! | 2023년 12월 6일 | 캠핑차박으로 떠나는 여행 카메라로 그리는 그림, 카메라는 나를 제법 괜찮은 화가로 만들어 주었다. 글/사진 : 피터팬의 캠핑 나는 그림에는 영 소질이 없는 똥손이다. 그러나 늘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내 손은 절대 익숙해지지 않고 잘 사용하지도 못하는 붓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그림에 영 소질이 없는 똥손도 마음만 먹으면 내가 원하는, 내가 보는 것을 충분히 멋진 그림으로 그릴 수 있게 해준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다니는 여행지, 내가 쓰는 많은 물건들 등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모든것들을, 어떻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손가락 하나로 가볍게 '찰칵'하기만 하면 마법처럼 카메라는 나를 화가로 만들어 준다.......똥손(2)화가(12)작가(60)여행(4944)사진가(1)취미(110)오영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