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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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다이와스칼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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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레전드 레이스 첫날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3월 16일 | 
각오는 했습니다만 같은 경기장인 데일리레이스 중거리 도쿄 경기장을 저격하기 위해 육성했던 마루젠스키가 스태미너와 근성이 모자르는 광경을 보네요. 라스트 50m에서 실속상태가 되면서 에어그루브가 역전하더군요. 마에스트로가 있는 이상태에서도 스태미너가 600이상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져버리니까 당시야 회복기 메타가 다다익선까지는 아닌 취급이었던 점도 있지만 제가 줄곧 기용하던 SR 키류인 아오이의 조건부 새해첫날 이벤트에서 쥐어짜기(ふり絞り)를 배울 수 있다는걸 몰랐는데 이걸 못배운게 좀 안타깝더군요. 승부 라이벌인 엘 콘도 파사는 스태미너 부족으로 고유스킬이 사실상 발동이 안되기 때문에 실제 1위는 플레이어가 아니면 에어그루브가 달성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확신은 못하겠지만 그러므로

우마무스메 다이와스칼렛 잡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21년 2월 26일 | 
우마무스메 오픈하고 진행되고 있는 기한한정 미션 1일차가 다이와 스칼렛 육성이기 때문에 튜토에 이어 조만간 다시 육성을 하시게 될텐데요. 육성이 끝난 캐릭터는 육성 우마무스메 탭 하단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에서 정보를 확인하면 위와 같이 육성정보에서 육성시나리오에서 뛰었던 경기장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 공략위키가 나름 활발한 편이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URA파이널즈 시나리오 차트까지 완성한 물건너 공략위키는 없기 때문에 딱히 적어가면서 공략하시고 있는게 아니면 이렇게 복기하는게 가장 무난할 걸로 봅니다. 그러니까, 져버린 막혀버린 경기의 특성을 저격하는 스킬을 고려하는게 유리하다는거죠. 다이와 스칼렛 육성시나리오의 문제점은 초반 경기는 보드카로 대표되는 추입스타일에 라스트스퍼트에 강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