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게임이 없어서 집에 와서도 확밀아 붙들고 있는 게 슬슬 지겨워지던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포스팅을 하는것도 아니고 트윗질하고 애니보고소고기사묵겠지 툼레이더를 지르려 했으나 스팀을 생각하면 머잖아 할인품목으로 덜컹 올라올 그런 느낌. 마계촌도 금방 질려버렸고요. 캐쉬도 안질렀던지라 미련없이 접었네요. 그래서 주위분들이 많이 하는 크리티카를 해 봤습니다. 뭔가 캐릭터 이쁘게 스샷찍기가 힘들던.. 언제나처럼 폐묘로 하려 했는데 선점당했더군요. 서버 돌아가면서 해봤는데도 다 이미 있다고 나온 걸 보면 전서버 닉네임 공유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퓨쳐워커의 파가 떠올라서 '파'로 했으나 있음. 심지어 '파v그라시엘'도 있더군요... 히도이요. 그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