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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뿐만이 아니겠지만,
아침에 생활의 달인 재방송을 보다가- 어릴 적부터 난, 우리엄마 기준에서의 불량식품을 거의 안 먹으며 커왔다. 물론 내가 맛있다고 느꼈다면 엄마 몰래 사먹었겠지만, 대부분의 내 입맛이 엄마의 입맛과 유사했기에 큰 반항도 필요없었다. 학교매점에서 파는 핫도그는 나에게 의문의 음식이었다. 평소에 바삭하고 기름진 걸 좋아하는 나에게, 매점 핫도그는 바삭하지도 않고 기름진 간식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가 싫어하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는 음식이었으니 말이다. 친구들이 사준다고 해도 핫도그는 먹지않았던 기억이 난다. 핫도그라는 음식을 싫어했던 게 아니라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한 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게 되는 '그' 핫도그들을 싫어했다. 그래서 내가 롯데월드에 가면

Harry's Cafe de Wheels
이게 바로 시드니 스타일 야식~♡"울루물루 핫도그"라고 하죠 본명은 "Harry's Cafe de Wheels"~~"Famous Pies and Peas Since 1945" 라네요 ^0^ Corner Cowper Wharf Roadway & Brougham Road Woolloomooloo, 왼쪽이 울루물루 핫도그오른쪽은 mince pie.pie 위에 녹색은 갈은 완두콩이예요.참 담백하고 맛있어요 : ) 사진으론 못담았지만 부두옆에 있어서 여름엔 시원하고 참 좋답니다~야경도 참 멋지구요^^ 햄볶는 야식타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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