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んそーれ, 琉球!(멘소~레 류큐!).2016 (14) 자연과 전통, 그리고 선물의 조화, 이 곳은 오키나와 월드. . . . . . . 교쿠센도(玉泉洞) 동굴에서 다시 바깥으로 나왔다. 오키나와 월드 안에는 꽤 규모가 큰 온실이 있어 동굴을 빠져나온 뒤 온실의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실내 온실 뿐만 아니라 야외에도 이렇게 식물을 키우고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어둡고 습한 실내 동굴과는 다른 힐링을 하는 듯한 상쾌한 기분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다.물론 식물이라든가 이런 것에 관심이 없다면 크게 의미는 없겠지만, 가볍게 한 바퀴 돌아다녀 보는 것도 좋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원두막. 기후의 영향 때문인지 본토에서 보기 힘든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