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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일본여행 2일차 (1) - 아이노시마로 가는 길
후쿠오카 여행 둘째날에는 바로 고양이섬 아이노시마(相島)로 향하기로 결정하고 즉시 채비를 마치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아이노시마에 일찍 도착하려면 오전 9시 20분전까지 신구어항(新宮漁港)의 선착장까지 도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텐진역을 기준으로 7시 30분 이전에 숙소를 나서야만 합니다. 먼저 텐진역에서 후쿠오카 지하철 하코자키선을 타고 약 15분 정도 걸려 가이츠카(貝塚) 역에 도착했습니다. 가이즈카까지 요금은 250엔 정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래 사진은 니시테츠 신구(西鉄新宮) 역으로 가는 니시테츠 전철 차량이며 신구역까지는 대략 20분 정도 걸리고 요금은 260엔입니다. 니시테츠전철의 내부는 이런 모습이며 아래 사진은 신구역에 도착 직후에 찍은 모습입니다. 신구역에 도착한 후에

고양이가 여기저기 널려 있다!!!! 아이노시마
출국하는 비행기 상공에서 본 아이노시마. 사실 검증해보진 않았다. 걍 이거랑 똑같은 섬이 아이노시마라고 돌아다니길래... 아이노시마, 후쿠오카 현, 큐슈에 있는 작은 섬! 고대인의 무덤이 있고 조선통신사가 잠시 거쳐갔다는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섬! 하지만 관광지도 심각하게 대단한 유적지가 있는 것도 아닌 이 섬을 내가 찾은 이유는 오직 하나. 바로 고양이를 보기 위해서였다. 고양이!!!!!! 일본어로 네코!!!!! 고양이는 귀여움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 같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닝겐들의 편견 때문에 한국에서 고양이의 삶은 고달픈 편이다. 한국에도 고양이가 사는 섬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주워듣기론 고양이섬 하면 일본이었고 작년 나가사키를 찾았다가 방문하려던 이 섬이 나가사키와는 너무 떨

제4차 일본여행 5일째 (2) - 고양이섬 에노시마
2014년 1월 1일, 형님하고 함께 고토쿠인에서 가마쿠라 대불과 슬램덩크 성지를 구경한 뒤에는 바로 고양이섬으로 알려진 에노시마로 갔습니다. 먼저 가타세에노시마역에서 내려서 에노시마 쪽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거리를 다 지나서 다리를 건너니까 저 멀리서 에노시마 섬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당시 날씨가 다소 안 좋아서 강풍이 심하게 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고양이섬 에노시마에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에 "에노시마에 어서 오세요"라고 적힌 초록색 글씨가 보이는군요. ㅇ_ㅇ 여기는 '에노시마 신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해 첫날에 가서 그런지 오른쪽에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라는 문구가 제일 눈에 띄는군요. 형님하고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가봤는데 새해 첫날이어서 그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