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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음란 합성사진 유포한 청소년 입건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대표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말 수지와 박진영의 얼굴을 합성한 동물이 성행위를 하는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게시한 혐의로 열여섯 살 조모 군을 최근 불구속 입건했다. 수지는 지난해 말에도 비슷한 피해를 당한 바 있다. 한 남성이 수지의 모습을 딴 입간판을 대상으로 음란 행위를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수지에게 트위터를 통해 전송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소속사에 찾아와 선처를 호소해 입건은 면했다. 탁진현 기자 [email protected]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