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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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빈, 정윤의 ‘새엄마’를 보고..

주예빈, 정윤의 ‘새엄마’를 보고..

앤잇굿?|2016년 10월 20일

제목이 ‘새엄마’여서 안 봐도 비디오 같아 패스하려다가 제작사가 ‘동창회의 목적’의 ‘사계절’과 ‘펀펀한 영화사’여서 봤는데 요즘 나오는 19금 IPTV영화들 평균보다는 훨씬 낫지만 ‘동창회의 목적’만큼은 아니어서 살짝 실망했으나 오프닝을 장식한 모텔 남녀(도모세, 선경)의 연기 투혼과 주예빈, 정윤의 매력 덕분에 용서가 되었다. 전반적인 만듦새도 나쁘지 않았다. 역시 ‘사계절’과 ‘펀펀한 영화사’라면 믿고 볼 만 하다. 그러나 나나 되니까 이 정도면 그나마 나은 편이라는 걸 알지 보통 관객들에겐 그 나물에 그 밥으로 느껴질 것이다. 줄거리도 작년 이맘때쯤 나온 ‘골든 타이드 픽처스’의 ‘젊은엄마3’와 너무 유사했다. 노출과 베드씬은 확실했지만 이 정도 완성도로는 영화라기보다는 웰메이드 양산형 에로물에

이런 드라마는 이제 그만 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

훼드라의 세상만사|2016년 1월 20일

드라마에 ‘흥행공식’이란것이 있다. 사실 ‘드라마 흥행공식’이란 애초부터 존재했던 개념은 아니고, 다만 시청률이 잘 나온 드라마에서 그 인기비결 요인으로 작용한 설정이나 화제나 논란이 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그와같은 내용을 드라마 제작진들이 ‘이런게 시청률에서 먹힌다’는 판단을 했음인지 이후 자신들이 드라마를 만들때 이전에 방영해서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속 설정을 차용해서 비슷한 구성을 하는 경우가 관행처럼 있어왔으며, 그래서 그렇게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른바 ‘시청률이 먹힌다’거나 어느정도 시청층을 사로잡을수 있는 그와같은 설정이나 구성을 기자나 네티즌들이 언제부터인가 ‘드라마 흥행공식’이라 부르기 시작했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어릴때 어떤 이유에서 아이가 뒤바뀌는 그와같은

악마와 천사는 10퍼센트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훼드라의 세상만사|2013년 2월 17일

새엄마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대략 살펴보면, 사람들은 대개 “세상에는 약 90퍼센트 정도의 ‘악한 새엄마’가 존재하고 나머지 약 10퍼센트 정도의 ‘천사같은 새엄마’도 어딘가에 존재하긴 존재할것”이라는 막연한 편견을 갖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실제 수많은 재혼가정의 사례를 간접적으로 접해본 필자가 내린 결론은 ‘처음부터 악한 새엄마’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마냥 천사같기만 한’ 그런 새엄마도 없다는 점이다. 다만 천성부터 악한 10퍼센트 정도의 ‘악한 새엄마’도 존재하긴 존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거나 아니면 어디 깊은 산속에서 수도생활이라도 하다 내려온것만 같은 그런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천사같은 그런 새엄마도 한 10퍼센트가 안되게 존재하긴 존재한다. 그렇다면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