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간간히 홈페이지 모니터링만 하고 게임은 거의 못하는 지경이지만아시아쪽 해도가 추가되었다..뭐 이상하게도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하면 기어코 유럽에서 조선땅 밟고싶어 하는 유저들이 많더라..뭐 가봐야 아무것도 없지만.. 여튼 카리브해 2번 해도미션을 마무리했다...뭐 골티는 똥이었고 곡갱이는 킾(...) 결국 다시 메인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 노가다를 시작..하다가 포스팅이 끊어졌지.. 여튼 해적의 은신처를 도굴하는것이 이번 시나리오 목표!! 1층은 아무것도 없으니 폭풍도굴로 마무리를 하고다음층 부터는 각층 마다 도굴품이 1개씩최상층인 5층은 다른 시나리오에서 다시 발견해야하는 도굴품 포함 2개가 있다. 그리고 2층 도굴품은 발견하지 못하고..."뭐 시간은 많으니까?" 결국 다시 돌아와서 도굴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