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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od!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od!

nightlong|2012년 8월 15일

1. 오프닝 시퀀스의 속도감과 질감의 표현을 보자면 너무나 세련되어서 이 사극이 사극(?)이 아닐꺼란 생각을 하게 된다. 조선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포지셔닝을 한 영화답게 연출이 현대적이다. 2. 와 비교한다면 일단 억지스럽거나 밀어붙이기 식의 진행이 없어서 매끄럽다. 다만 본격 얼음작전이 시작하기 전의 개연성을 만들어내는 초반부가 긴 편이어서 재밌지만 약간 루즈하다. 하지만 전혀 설득없이 진행되는 보다야 훨씬 나은듯. 3. 본격적인 얼음작전부터 결말까지는 너무 재밌고 강추강추! 4. 하지만 얼음작전의 원래 목표였던 조명수 일가에 대한 복수는 어디로 가고, 나중에 왕에 대한 감동모드로 후다닥 끝나버렸다. 워낙 재밌게 넘어가서 덮어두고

꼬마 랄프의 대모험(ちっぽけラルフの大冒険.1999)

꼬마 랄프의 대모험(ちっぽけラルフの大冒険.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4일

1999년에 NEW에서 PS1용으로 만든 점프 액션 게임. 내용은 마족의 군단이 인간 마을을 침공하자 혼자 나가서 용감히 맞서 싸우던 랄프가 마장군 바르고의 마법에 의해 꼬마가 되어 버리고 소꿉친구 루티시아마저 납치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는데, 랄프 앞에 전설의 성검이 나타나 그걸 들고 꼬마 아이 모습 그대로 루티시아를 구하러 떠나는 이야기다. 이 게임은 1999년에 PS1로 나왔지만 당시 32비트 콘솔 기기인 PS1의 3D 게임 스타일과 정 반대로 이전 세대의 16비트 콘솔 기기인 슈퍼 패미콤에 어울리는 복고풍의 2D 게임이다. 게임 조작 방법은 좌우 이동 버튼에 상 버튼은 윗 부분 보기, 하 버튼은 앉기. 엑스 버튼은 점프, 트라이앵글 버튼은 공격이다. 공격 버튼을 꾹 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