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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2013.06.09. 대 기아전.
1. 질거라 생각했어. 이겨달라는 소망은 있었지만... 2. 투타가 맞아 떨어지는 기아는 우승후보가 맞다. 어느 팀이 안그렇겠냐마는... 그토록 바라던 이용규와 김주찬이 살아돌아왔으니 이제 이범호와 윤석민만 살아돌아오면 되겠군. 잠깐, 난 넥팬이잖아? 3. 전날 이미 김민우를 내려보내고 신현철을 올려보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고 여부에 관계없이 신현철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야 바로 다음날... 그리고 어지간하면 당분간은 못나오겠지. 4. 신현철을 보며 든 생각. '당분간 서동욱이 외야로 갈 일은 없겠구나.' 5. 김민우에게 퇴출을 시키라느니 영구제명을 시키라느니 말이 많은데... 30경기 출장정지에 벌금 천만원이면 구단차원에서 최고수준으로 때린 것이고, 이건 현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