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르헉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여행) 2018.11.14 몽골 (Day-2 오후)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1월 17일

2018.11.13 몽골 (Day-1) 2018.11.14 몽골 (Day-2 오전) 오후의 첫 일정은 승마체험입니다. 게르체험과 같이 진행이 되는데요. 관광객용에게 보여주기 게르가 아니라 실제사시는 게르를 들어가서 보게 되서 사진을 찍기가 좀 애매하더군요. (이거 역시 비수기라...그렇다네요...) 수테차와 다른 음식들을 대접받았습니다. 승마체험은 1시간동안 초원을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날씨가 좋아보여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상황이라...방한이 꼭 필요합니다. 이 체험은 여름이 더 낫겠다 싶었네요. 그래도 제주도에서 말 타는 거랑 비교하면 가성비는 훌륭한 체험입니다. 승마체험 후 게르 숙박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 징키스칸 체험관 (마동상)을 들렀습니다. 원

얼만큼 먹어봤니? 몽골 음식!!!

얼만큼 먹어봤니? 몽골 음식!!!

몽골의 음식 이것도 오래전부터 끄적거려 놨던 몽골 음식에 대한 간단한 것들 크게 음식을 가리지 않아서 어느나라에 가서도 먹는 것 때문에 고생하지 않는데, 역시 몽골에서도 별 어려움없이 현지 음식을먹을 수 있었다. :) 근데 몽골은 고기 위주의 음식이고, 몽골 고기는 특유의 냄새가 나서, 못 먹는 사람들도 많다. 초원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양이나 소를 잡을 때 땅에 피를 흘리지 않는 방법을 사용한다. 피 냄새를 맡고 늑대나 야생동물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기에 피를 빼지 않기 때문에 특유의 누린내가 있다. 직접 먹어봐야 아는 한국의 고기와는 다른 묘한 냄새! 이 냄새때문에 몽골 고기를 못 먹는 사람들이 생긴다. 양고기 소고기가 위주고 돼지고기와 닭고기 음식도 많은데 생선요리는 거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