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시위소찬 [尸位素餐]By 과천애문화 | 2022년 6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시위소찬 [尸位素餐] [尸:주검 시/位:자리 위/素:흴소/餐:음식 찬] 입은 벼슬의 책임은 다하지 않고 봉록만 먹는다.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을 가리키는 말. 시위소찬 [尸位素餐] [尸:주검 시/位:자리 위/素:흴소/餐:음식 찬] 입은 벼슬의 책임은 다하지 않고 봉록만 먹는다.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을 가리키는 말. [참고] 尸位(시위) : 옛날 제사 지낼 때에 신위(神位) 대신으로 앉히던 어린애의 자리. [출전]『한서(漢書)』 주운전(朱雲傳) [내용]옛날 중국에서는 제사지낼 때 조상의 혈통을 이은 어린아이를 조상의 신위에 앉혀 놓는 풍.......시위소찬(2)사자성어(825)경희애문화(2802)오늘의사자성어(466)입은벼슬의책임은다하지않고봉록만먹는다(1)부정부패(3)부정부패를일삼는공무원(1)부정부패를일삼는정치인(1)시위(8)신위(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시위소찬 [尸位素餐]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시위소찬 [尸位素餐][尸:주검 시/位:자리 위/素:흴소/餐:음식 찬]입은 벼슬의 책임은 다하지 않고 봉록만 먹는다.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을 가리키는 말#시위소찬 [尸位素餐][尸:주검 시/位:자리 위/素:흴소/餐:음식 찬]입은 벼슬의 책임은 다하지 않고 봉록만 먹는다.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부정부패를 일삼는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을 가리키는 말.[출전]『한서(漢書)』 주운전(朱雲傳)[내용]옛날 중국에서는 제사지낼 때 조상의 혈통을 이은 어린아이를 조상의 신위에 앉혀 놓는 풍습이 있었다. 영혼이 어린아이의 입을 통해 마음껏 먹고 마시게 하려는 신앙에서 나온 풍.......시위소찬(2)사자성어(825)경희애문화(2802)나라의녹(1)부정부패(3)공무원(11)정치인(8)시위(8)시동(13)신위(2)공짜밥(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