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의로동연구소

이놈의 노가다는 끝날줄을 모르고..하지만 버렸던 카드로 생각했던 웹 대항5에 드디어 간드로가 업데이트 공지를 올렸다!! 일단 최대 레벨 개방..즉 해도미션 60개를 하면 90레벨 오픈이란 소리..그러면 도크 1칸 증가 ㅋ 그러니 어쩌겠나..이 노가다를 계속 해야지 일단 메인 스토리 진행을 병행해야하니 트리토니스 호수를 계속 도굴한다.목표는 5층 도굴품 및 거점 완파 도굴품은 전 포스팅 작성할때 도굴했으니 순시간에 완파를 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해도미션을 진행한다.위험도 75의 해역을 총 6번 리셋시켜야 한다... 뭣보다 발바롯사 해적단의 본거지가 아니랄까봐우르지 혹은 발바롯사는 항상 껴나오고 거기에 마젤란이나 콜롬버스까지 가세한다.. 정말 노도의 일갈과 승리의 함성은 고정스킬인것 같고...이

도저히 아프리카 대폭포 거점을 도굴해 메인 스토리 진행을 할 자신이 없어언제 할지 모를 인 게임 이벤트를 기다리며메인 스토리의 다른 분기점인 황금 양모 스토리로 진행루트를 바꿨다. 진행상황에서 스토리 정보를 읽어봤다.흑해에서 정보를 입수하자라는 말에 타나로 출항했다. 오랜만에 보는 쥬피톨...역시 니나와 캐미는 환상적이다. 띄워쓰기 좀 어떻게 안되겠냐? 간드로?! 결국 이스탄불로 이동해란 소리.. 대항5 모바일 인벤에서 본 글이 생각난다.이스탄불 술집에서 술을 판매한다고ㅋㅋㅋ 리디아 맞아 죽겠다고 하던 글을 봤는데 외쿠긴 상대로 판매하는 관광용 업소였다.. 이미 처음부터 니나는 마음에 안들었다고!!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소니아(...)이 처자는 R이든 SR이든 정말 가지고 싶지만..현실

아프리카 남단 1번 해도미션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뭐랄까딱히 크게 문제될건 없었는데 외항으로 나갈수록 유럽에 비해 항속이 촘촘해진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모니터로 봤을때 유럽에서 항해시 3칸 1항속 걸릴 거리가외항으로 나가면 5~6칸이 되버린다..-_-;;; 이게 은근히 피곤해진다..특히나 상투메를 전투 거점으로 잡고선단강화 겸 해도미션을 병행했는데 현실은 행포 안쓰고 게임을 진행하려니거점 2번 다녀오면 행동력 오링(...) 여튼 마푼구베였던가? 거기 도굴을 완료하고 나서쉴틈도 없이 바로 위의 거점인 사비강 상류 거점으로 향했다. 뭣보다 대항5 시트를 맹신하다 한번 x되서 괜한 시간을 허비한것 같다.. 1층 도굴품 고철 도굴 완료..북해 어딘가에서 주은것 같은데? 별거 없는 1층 도굴 진척도가

스톡홀름의 잉그리드는 단지 동물을 좋아하는 착한 여자일 뿐입니다....부들부들 콩고강 2번 해도미션을 끝내고 메인 스토리 진행을 하려했으나발굴 최악의 거점으로 손꼽히는 아프리카 대폭포 거점이 메인 스토리 진행 거점인지라인게임 이벤트인 투자전이나 패왕전때를 노려 진행하기로 하고아프리카 남단 1의 해도미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보는바와 같이 2개의 거점을 완파하는것이 목표 일단은 림포포강 상류 거점부터 도굴을 시작한다. 1층은 별거 없으니 바로 뚫어주고~ 2층 넘어가서 바로 도굴품 발견 실로 오랜만의 완클릭 도굴(....) 그리고 최근 메인 스토리 보상으로 얻은 남단 2번 해도 미션을 확인해본 결과..의외로 간단하잖아?! 그래서 남단 1번 해도 미션은 집어 치우고 2번 해도미션을 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