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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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의 너,아주 멋지게 해내고 있구나 - 영화 <3학년 2학기> 속 청춘들에게 -
위험을 피하지 못해 떨리는 마음보다, 네가 오늘 해낸 일을 먼저 떠올리길 바란다. 영화 <3학년 2학기>가 보여준 청년 노동의 일상 위로처럼, 너의 하루에도 응원의 말 한 줄이 닿기를. “일하는 너를, 있는 그대로 응원한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마지막 학기를 다룬다. 익숙한 교실을 떠나 낯선 중소기업 공장에서 생활하게 된 열아홉 창우와 그의 동료들. 처음엔 서툴기만 했던 아이들이 사수의 차가운 말에도 조금씩 일의 기쁨, 동료애를 느끼며 사회로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낯선 현장에서 보내는 시간, 기계음이 끝없이 울리는 공장 풍경, 금속 냄새가 밴 작업복, 어색하지만 일터에 적.......

혼자 쓰는 주간일기 9월 8일~9월 14일
2025년 9월 8일~9월 14일 내일부터 늦은 휴가를 떠나기에 하루 먼저 써보는 주간일기! 나름 여행 준비한다고(=막상 돌아보면 뭐 제대로 한 건 없지만) 부산스럽게 움직이기만 했지 이번 주엔 진짜 일기에 끄적일 만한 일을 한 게 없다. 그래도 여태까지 계속 쓰던 걸 멈출 수는 없으니 몇 자라도 적어본다. 지난주엔 모처럼 극장에서 네 편의 영화를 보았는데, 이번 주엔 다시 두 편만 감상~ 나간 김에..라는 생각으로 시간표만 맞으면 최소 두 편은 보려고 하는데, 이번 주엔 그걸 못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여행 준비를 해야 했기에 밖에서 쓰는 시간을 최소로 줄여야 했다...는 핑계고, 내가 빠릿빠릿 움직일 자신이 없었다 ^^;; 나름.......

한국 독립 영화 추천 3학년 2학기 리뷰 후기 정보 * 기특하면서도 안쓰러운 사회 초년생들
<3학년 2학기> 리뷰 후기 정보 한국 독립 영화 추천 당연히 아트하우스 상영관에 가야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영화 <3학년 2학기>를 동네 극장에서도 볼 수 있었다. 역시나 독립 영화인 <3670>까지 동네에 오픈되어 연달아 보겠노라 계획을 세웠지만 체력&날씨 이슈로 개봉 주엔 포기! 그나마 오늘 이 영화라도 보고 왔다. 고등학교 마지막 학기에 실습을 나간 특성화고 학생들 이야기라길래 뉴스 속 사연이 떠올라 넘 무거운 거 아닐까 싶어 지레 겁먹기도 했는데, (깝깝한 장면이 없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심하진 않았다. 한 친구 덕에 몇 번은 웃기도 했고 말이다. 나이가 있다 보니 보는 내내 고 녀석들 기특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