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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posts노트북과 스마트폰 겸용 마우스 - 로지텍 M590구입
요즘 회사들의 보안 솔루션의 강화로 PC에서 이러저런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보조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좀 하게 되는데 노트북 만지다 스마트폰 만지고 하는 것이 나름 번거롭기도 합니다. 그런데 로지텍쪽 마우스 중에는 블루투스와 무선마우스 두가지를 동시에 갖춘 종류가 몇 있습니다. 개중 하나가 이 M590입니다. 가격은 3만원 후반 택배비 합치면 4만원 정도 됩니다. 자매품으로 M585가 있는데 같은 기능에 클릭소리가 나느냐 안 나느냐의 차이입니다. 회사에서는 무음이 좋으니 M590을 골랐습니다. 포장이 너무 간략하고 중국어 표기뿐이니 중국용 벌크 아닌가 싶군요. 중국산 벌크면 30000만원 아래도 구입가능합니다. 유니파잉 동글을 사용합니다. 이거면 설령 마우스 본체가 망가
로지텍 K380 키보드 수리 완료
오늘 로지텍 AS 센터에 전화했다가, 니가 떨어뜨려서 고장 난 거면 수리 못해준다. 우린 교환 밖에 없다. 유상 수리도 못해준다. 뭐 이런 얘길 듣고, 아니 산 지 2개월 밖에 안된 키보드를 이렇게 버려야 하나? 하고 생각하다- 천하귀남님 댓글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안 쓰는 키를 뽑아 쓰긴 무섭지만, 전 벌써 3개나 산 거잖아요? 당연히 첫 번째(...) 키보드가 창고에 처박혀 있습니다. 사실 이 키보드가, 청소해준다고 키를 뽑다가 H 키가 맛가는 바람에 못 쓰게 된 제품인데... 거꾸로 생각하면, 남는 부품이 몇 십 개 더 있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죠. 뭐, 어차피 다 버리게 된 셈이니, 시도해봤습니다. 에스키모님의 13년전 글(링크)을 보며 펜타그래프 키보드 키 분해 방법에
로지텍 K380 세번째 구입
세상에, 같은 키보드를 세 번이나 사는 일이 생길 줄 몰랐습니다. 게다가 같은 키보드를 산 게 겨우 세 달 전인데... 이번에도 변함없이 떨어뜨렸다가, CTRL 키가 빠지는 바람에 들여다봤더니, 안에 다리가 부러졌네요... 대충 누르면 인식은 해서 끼워 쓰다, 아무래도 단축키를 많이 쓰니 점점 기분이 나빠집니다. 그래도 같은 키보드를 세 번이나 살 수는 없어서, 급한데로 싸구려 기계식 키보드로 떼우자-하고 주문을 했는데, 세상에, 제가 저가형 기계식 처음 써봐서 몰랐습니다만... 이거 뭔가요...ㅜ_ㅜ 스페이스바를 누를 때마다 텅-텅-하는 소리가 울려서, 기겁하며 반품. 또다시 하이마트로 달려가 이 키보드를 사들고 왔습니다. 하아, 너 나랑 무슨 악연이니... (로지텍은 원래
로지텍G x 허먼밀러 게이밍 의자, 엠바디 게이밍 체어
가끔, 게이머란 존재는 의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살아가는 생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제가 아는 누군가가 의자에 앉더니, 3시간 동안 한 번도 움직이지 않고 게임을 하는 걸 봤을 때입니다. 정말, 딱 붙어 있더군요. 몇 번을 봐도 계속 같은 자세라, 사람이 저게 가능한가-하고 신기했을 정도로. 로지텍 G와 허먼밀러가 만나 만든 게이밍 의자, 엠바디 게이밍 체어는 그런 게이머들을 위한 의자입니다.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과 인체공학적 스타일을 결합한 프리미엄 게이밍 체어라고 합니다. 편안한 방석과 몸을 잘 지탱해주는 등받이, 편안한 위치로 움직일 수 있는 팔걸이 등을 제공합니다. 실은, 아래 의자, 모니터암, 책상이 한 세트처럼 보이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