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스마트폰 겸용 마우스 - 로지텍 M590구입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1년 3월 8일 |
요즘 회사들의 보안 솔루션의 강화로 PC에서 이러저런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보조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좀 하게 되는데 노트북 만지다 스마트폰 만지고 하는 것이 나름 번거롭기도 합니다. 그런데 로지텍쪽 마우스 중에는 블루투스와 무선마우스 두가지를 동시에 갖춘 종류가 몇 있습니다. 개중 하나가 이 M590입니다. 가격은 3만원 후반 택배비 합치면 4만원 정도 됩니다. 자매품으로 M585가 있는데 같은 기능에 클릭소리가 나느냐 안 나느냐의 차이입니다. 회사에서는 무음이 좋으니 M590을 골랐습니다. 포장이 너무 간략하고 중국어 표기뿐이니 중국용 벌크 아닌가 싶군요. 중국산 벌크면 30000만원 아래도 구입가능합니다. 유니파잉 동글을 사용합니다. 이거면 설령 마우스 본체가 망가
스마트폰 혁신 한계? 윈도폰에 길을 물어라
By 새날이 올거야 | 2016년 12월 9일 |
끝을 모른 채 지속돼 왔던 스마트폰의 혁신이 어느덧 한계에 봉착한 게 아닌가 하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쟁 관계에 놓인 삼성전자와 애플이 서로 상대방 스마트폰의 인기 색상과 기능을 도입하는 등 장점을 차용하여 닮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이의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혁신 속도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는 비단 어제 오늘만의 얘기는 아닌 듯싶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기본 성능을 좌우하는 사양과 관련한 개발 속도가 정체된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때문에 업체들 사이에서 이제 사양 경쟁은 딱히 돋보일 구석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어떡하든 기기 판매는 해야겠고, 그러다 보니 제조사들은 저마다 다른 영역에서 틈새를 공략하여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입장이다. 이를테면 최근 이상
갤럭시 폴드, 디스플레이 문제 보고 계속 올라와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4월 18일 |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리뷰 제품이 미국 미디어(...)에 풀렸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평가가 좋습니다. 이대로면 앞길이 창창대로라고 생각했는데 ... 예상 가능한 아주 나쁜 상황이 등장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내구력. 지금 리뷰어들이 받은지 하루 이틀만에 문제 생긴 갤럭시 폴드 사진을 올리는 중. * 관련 트윗 * 관련 트윗 : 이와 관련 삼성의 공식 답변은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에선 리뷰어들이 폰을 잘못다뤄서 그랬을 거다-라고 하지만, CNBC나 블룸버그 기자가 일부러 험하게 다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다뤘을테고, 그 일반적인 상황에서 저런 문제가 생긴다면... 품질관리가 덜 된 개발 단계 폰을 보냈거나, 기본 설계에 문제가
로지텍 마우스 “G304”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2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