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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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4호 전차를 안 좋다 했는가!

누가 4호 전차를 안 좋다 했는가!

제가 4호 전차를 탈 연구가 다 되어갈 때쯤 게임에서 누군가가 그랬지요. ' 4호전차 완전 구림 ' 솔직히 저도 처음엔 오아라이 고교 전차도부의 주력 전차 ' 4호 전차 ' 를 탔다는 기쁨에 겨웠지만.. 곧 엄청난 성능에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주포가 약해요! 동급 경전이랑 정면 승부해도 몇 번씩 쏘고 있어야 했죠. 장갑이 완전 종이짝! 동급 중전인 처칠이나 T14 혹은 KV-1은 제자리에서 떡하니 버티고 쏴대는데 왜 같은 중전인 4호 전차는 맞으면 바로 찢어지는 종이장갑인지..흑흑흑 그런 주제에 전고는 높죠! 수풀에 들어가도 은폐가 안돼... 4호 전차를 타고 초반에 열심히 터져나갔지만, 니시즈미를 생각하며 또 오아라이 전차도부의 주력 전차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경험치를 모으고 모아

[Girl's und Panzer] 정말 괜찮은거냐?

[Girl's und Panzer] 정말 괜찮은거냐?

이번에도 변함없이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준 '걸 & 판' 제6화였는데... 전부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려고 했던 부분을 정말 걱정스럽게 만드는 부분이 있더군요- 정찰을 나간 89식과 샌더스의 플래그 차량, 46mm 주포 탑재형 셔먼이 딱 마주쳤습니다- 이 부분에서 잠시 동안 정적이 흐르고 서로 쳐다만 보는 장면이 꽤 인상깊었죠 -ㅂ- 하지만 그런 정적도 잠시, 곧바로 셔먼의 강력한 주포가 종잇장 장갑의 89식을 향해 불을 뿜습니다- 넵, 사정없이 불을 뿜는 겁니다! 무려 사람이 전차 바깥에 나와 있어도!! 하긴 지난 글로리아 여학교와의 친선전에서도 관중이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는 곳에 있건말건 사정없이 포격을 해대긴 했지만... 이렇게 상대편의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