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초이스가 원래는 뮤직비디오 관련한 권위있던 시상식인데.... 어느 순간 주제가 바뀌더니 상권위도떨어지고.... 가수보다....갈수록 이런저런 이슈성 인물만 가져다 붙여... 아무리 라이브 야외진행이라지만 특히 진행도 중간중간 끊기는게 엉망이고.....카메라는 더 그래... 카메라 부분에서 특히 음악의 신 (음신) 출연자들인 이상민 이수민하고 트러블메이커 커버를 준비하는것 기획했으면 제대로 카메라가 워크동선은 파악했어야했는데...전혀 파악이 되지 않은것으로보임....ㅋㅋㅋ제대로 화면에는 잡혓나? 그리고 엠씨들도 좀 감잇는 애들을 햇으면 좋앗을텐데....사유리나,차라리 이상민이나... 무언가 게스트들하고 매끄럽게 진행을 못하는건 아이돌 가수에게 엠씨진행맡기는게 무리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