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20s choice는 가면갈수록 개판오분전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 2012년 6월 29일 |
....엠넷 초이스가 원래는 뮤직비디오 관련한 권위있던 시상식인데.... 어느 순간 주제가 바뀌더니 상권위도떨어지고.... 가수보다....갈수록 이런저런 이슈성 인물만 가져다 붙여... 아무리 라이브 야외진행이라지만 특히 진행도 중간중간 끊기는게 엉망이고.....카메라는 더 그래... 카메라 부분에서 특히 음악의 신 (음신) 출연자들인 이상민 이수민하고 트러블메이커 커버를 준비하는것 기획했으면 제대로 카메라가 워크동선은 파악했어야했는데...전혀 파악이 되지 않은것으로보임....ㅋㅋㅋ제대로 화면에는 잡혓나? 그리고 엠씨들도 좀 감잇는 애들을 햇으면 좋앗을텐데....사유리나,차라리 이상민이나... 무언가 게스트들하고 매끄럽게 진행을 못하는건 아이돌 가수에게 엠씨진행맡기는게 무리아닌가...
쇼미더머니4 단평 (+동영상 클립 정리)
By 북한산 작두도령 | 2015년 7월 9일 |
6월 26일부터 엠넷에서 방영중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쇼미더머니가 벌써 4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이번 시즌은 순전히 피타입 때문에 보는 거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느덧 피타입보다는(이건 스포가 있어서...) 블랙넛 같은 희귀 래퍼들 챙겨보는 재미로 보고 있다. 여전히 아쉬운 점은 서바이벌 오디션이지만 결국 예능이라는 포지션 때문에 잔존해있는 양날의 검 '악마의 편집', 제작진이 힙알못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그나마 경험이란게 쌓여서 그런지 시즌을 거듭할수록 이 부분은 어느 정도는 양호.) 배틀 룰이나 합격자 선정 방식은 시즌 내내 논란이 끊이지 않기는 하다. 그리고 이건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전 시즌들과 달리 이번 시즌4는 자막의 핵노잼(...)화까지 추가된 듯... 쇼미충, 힙부심이
싱가포르 이스트코스트 “롱비치 씨푸드 레스토랑”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