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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괌-인천 KE422 (프레스티지 슬리퍼) : 사전좌석지정 7A  소소한 후기

대한항공 괌-인천 KE422 (프레스티지 슬리퍼) : 사전좌석지정 7A 소소한 후기

● 떠나는 날까지 쨍하니 맑았던 괌하늘. ● 괌 국제공항 사간비스타 라운지 여기는 JAL라운지랑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JAL쪽 음식이 가짓수도 많고 좀 더 쾌적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 작은 규모에 그냥 소파에서 잠시 쉬어갈 정도로만 봐야할듯. 먹을 게 진짜 요정도로만 비치되어 있다. 음료는 그래도 탄산, 주스, 녹차, 맥주 등 다양했던 편. ♥ 괌에서 인천 귀국할 때는 신랑이랑 아들은 프레스티지 좌석을 마일리지로 발권할 수가 없어서 (^.ㅠ) ***보너스항공권 자리가 아예 안남..*** 결국 나 혼자만 프레스티지석에 탑승하고, 둘은 이코노미석을 타고 왔는데 내가 임산부다 보니까 승무원분이 오셔서 동행하는 가족 좌석번호도.......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승급 발권기 : 둘째 태교여행지도 괌으로괌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승급 발권기 : 둘째 태교여행지도 괌으로괌

●  엄... 아직도 약간 조심스럽긴 하지만, 시험관 2차시술을 통해 둘째를 다시 임신했다. 지난 봄 유산경험으로 인해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또 불안하다. 최대한 안정 또 안정. 첫째 임신했을 때는 멋모르고 분수토를 해가며 꾸역꾸역 출퇴근하고 새벽 야근도 불살랐었는데.. 그때 내가 내 몸을 스스로 너무 못 지켜서 막달에 우리 애기도 고생하고, 큰 이벤트를 겪은 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정말 보수적으로 컨트롤하는중. 아무튼 임신초기 입덧지옥을 다시 한번 겪고 있는데 그런 고통의 와중에 여행이 너무 가고 싶지 뭐람..? 다년간 쌓아온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드디어 털어줄 때가 왔다! 신나하며 대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