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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그녀 3화, 좋은 쪽으로 진지했던 분위기
그래도 시이나는 시이나였습니다. 우오오, 햇빛 덕분이긴 하지만 여신같아! 훌륭한 연출이다! 지금까지의 가벼웠던 분위기에서 약간 일탈해서 주인공의 심정을 아프도록 느낄 수 있었던 3화였습니다. 흐미, 공감간다(?). 아직 애니로 표현할게 많은 모양인지 안봐도 이것저것 생략한게 보이는군요. 설마 1권부터 전개가 이렇진 않을테고. 걍 애니 네타 당하는 것 각오하면서 원작을 읽어봐야 하는건가(쿨럭). 여튼 초반치곤 이야기가 크게 움직인 것 같네요. 원래라면 사쿠라장의 가벼운 분위기로 한 6화까진 때울 수 있었을텐데(이런저런 에피소드 나올게 산더미일테니) 빠른 반전을 선보이는군요. 사쿠라장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나머지 멤버들과는 달리 남주인공은 고양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굴러들어간, 말하자면 이레

마기 3화, 빠른 던전클리어와 알라딘
알라딘 너 걍 여캐해라(...).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멘붕. 쇼타콘이 좋아합니다(?) 처량한 눈의 모르지아나가 거의 원작파괴 수준이 아닌가 심히 걱정되는 마기 3화였습니다. 히로인의 자리는 알라딘에게 뺏겼을 뿐이고(...). 원작에선 초반에 귀신 수준으로 묘사되는 모르지아나가 이렇게 연약한 여캐로 나오다니? 중반에 전투민족으로 힘좀 발휘하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하게 묘사되는건 뭔가 이유가 있을법 하군요. 아예 설정을 뒤바꾼 듯한 느낌인데. 뭐, 여튼간에 빠른 던전클리어로 첫 전개가 매듭 지어진 전개였습니다. 보통 4화에 한 에피소드로 끊어도 될 법한데 3화에 끊어내다니 어지간히 급한가봅니다(고급성우 빨리 쓰고싶어서 안달났나). 이 1~3화에 과연 원작 몇권 분량의 스토리가

리틀 버스터즈! 3화, 점점 히로인이 늘어나네요
이번 화의 메인인 쿠루가야와 더불어 하루카까지. 다음 화는 쿠도가 나오는 것 같으니 금방 전원이 다 모이겠군요. 뭔가 의도가 느껴질 정도로 한 화마다 히로인이 쭉쭉 늘어나는 리토바스 3화였습니다. 빨라서 좋습니다만. 이번 화는 스무스하고 무난한 전개에 새로운 캐릭들이 워낙 개성파라 문득 정신을 차리고보니 3화가 끝나있을 정도였습니다. 이제야 제 쓰레기같은 기억력(?)이 도움이 될 때가 왔나 봅니다. 분명히 원작 플레이 했는데 거의 기억이 안나서 원작 모르고 보는 듯한 이 재미와 기분. 긍정파워가 아니라 진짜 레알. 기억력은 안 좋고 봐야하는 건가 봅니다 핳핳(...). 뭐, 어쨌든간에 2화에 그렇게 끝난 것치곤 그 화제를 잘 마무리 지었고 평소와 다름없는 전개라 안심했습니다. 그나저나

소드 아트 온라인 16화, 리파는 감동이었습니다
물론 스구도 귀엽고 유이도 귀엽지만 리파ㅏㅏㅏㅏㅏㅏㅏ 금발거유엘프는 정의입니다! 드디어 ALO(알브헤임 온라인)이 본격 시동을 거는 16화였습니다. 아, 감동의 눙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SAO의 링크 스타트하곤 일단 기분부터 다르더군요. 물론 그때도 '소드 아트 온라인이 움직인다!' 같은 느낌으로 뭔가 좋았지만, 이번 ALO에서의 링크 스타트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유이와 리파가 있으니까ㅏㅏㅏㅏㅏ 아, 정말 아스나는 어쩔 수 없이 공기가 되버렸네요. 원작에서도 본편 진행할수록 점점 공기화 됐으니 뭐 어쩔 수 없는 수순이겠죠. 거의 한 부마다 한 여캐를 공략하는(...부마다 한 캐는 기본이고 곁다리로 몇몇 더 걸리는게 함정) 지젼 키본좌시니. 에라 이 빌어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