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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 The Beatles: Eight Days A Week - The Touring Years (2016년)
감독론 하워드출연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개봉2016 영국, 미국 대중음악을 워낙 좋아해서 뮤직 아티스트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다큐멘터리의 경우 상영을 하는 극장도 적고 상영 시간도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인 경우가 많아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비교적 최근 놓쳐서 아쉬워했던 아티스트 관련 다큐멘터리는 론 하워드 감독의 에잇 데이즈 어 위크와 맷 화이트크로스 감독의 슈퍼 소닉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 편 다 프리미어 패키지에 올라와 있지만, 어제 일단 에잇 데이즈 어 위크만 보았습니다. 비틀스 초창기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였는데요. 대중들이 기다려 왔던 준비된 슈퍼스타 비틀스가 아니라 노래를 부르고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4명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라 더욱

The Beatles: Eight Days a Week-The Touring Years_슈퍼스타의 서막
저는 생각이 많은 사람인지라 멍하니 쓸데없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한번은 슈퍼스타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미디어의 시대입니다.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있었다는 말이 더이상 놀랍지 않을 정도로 매일같이 스타가 탄생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타를 동경하면서도 동시에 우습게 여기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데다 금새 빛을 잃고 사라져가니까요. 그중에서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을 지닌 슈퍼스타의 조건이 무엇일까.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전세계적인 인지도 입니다. 그 사람의 얼굴이 박힌 티를 입었을 때 누구나가 아는 그런 유명세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슈퍼스타라고 한다면 조롱의 대상이 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인들 역시 슈퍼스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