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6년 7월 20일 |
레베카 릴리스 배쏘리가 후쿠시마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었다. 모든 사람들이 떠나고 난 뒤의, 스산하면서도 쓸쓸한 그런 풍경을. 그 사진에 크리스 라벨르가 숨결을 불어넣었다. 이미지 매핑 테크닉을 이용해서. 음악은 로지 두난의 'Feel Love'.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어떤 것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에, 후쿠시마 사진이 와 닿았다.
<방사능 헌터> 독일ZDF
By 햇빛,바람 우리의 자연에너지 | 2012년 5월 9일 |
<방사능 헌터> 독일ZDF <방사능 헌터> 독일ZDF 독일의 방송을 일본어로 자막 올린 것을 오늘 봤습니다. 그냥 보고 말아야 하는데 장시간 번역했습니다. 몇군데 번역이 올바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 바랍니다. (나레이션)체르노빌 봉쇄구역의 한 가운데, 오염된 고스트타운이 있는데, 사람이 살 수 없는 장소로 들어가는 남자, 예프겐·곤차렌코, 그는 헌터다.진실을 쫒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일본에 발길을 옮기는 “방사능 헌터”방사능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사람들은 그에게 묻지만,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는 그 진실을 쫓는다. 매우 위험하다 「여기는 심한 오염 지대다」체르노빌, 그리고 후쿠시마에 무엇이 은폐되었는지? (캐스터)원전사고가 일어나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