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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독립영화제 방문기! <THE 자연인> GV 혅장
블로그에서 하도 부산국제영화제 이야기를 많이해서 그렇지, 저 생애 첫 번째 영화제 방문은 서울독립영화제였습니다. 2005년쯤에 간 걸로 아는데, 이때 저는 처음으로 영화제의 분위기, GV, 독립영화를 만났습니다. 심지어 향후 나중 제가 다닐 대학교 교수님을 뵙기도. 그런 인연 때문인지 서울독립영화제를 가야지 생각이 들었지만, 거리와 시간 때문에 그러지 못했네요. 그러다가 올해 드디어 18년 만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그야말로 한국독립영화의 최대 축제입니다. 그해 만든 한국독립영화를 총망라하는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전주, 서울에서 소개한 화제작은 물론, 서독제만의 프리미어도 있는데 독립영화.......

조난자들 - 노영석, 2014
그냥 보면 들의 다른 버젼인 것 같이 보인다. 시나리오 작가인 상진은 영화사 대표에게 부탁해 그의 부모가 운영한다는 펜션에 마무리 작업을 하러 온다. 강원도 평창에서 더 들어간 어디쯤(확실하진 않다. 영화에 등장하는 버스가 '평창운수' 소속인 것을 보아 추정해봄)에 도착한 그는 이상한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을 느낀다. 며칠전에 빵에서 나왔다는 학수는 그에게 무척이나 친절하지만 불편하다. 펜션에 도착해서도 이상한 사람들을 계속 나타난다. 양아치 같은 놈들이 나타나 하루만 재워달라고 땡깡을 피우고 아까 만났던 학수는 무섭게 생긴 형님 두 사람을 이끌고 산속에 나타난다. 그리고 사람이 죽는다. 이게... 참 흔한 설정이기도 하고 그렇다. 사실 이쪽 분야는 이미 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