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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상식에 야구선수들 직관 다녀온 후기
kbo시상식이 지난 월요일 오후 2시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있었다. 오후 1:45쯤 호텔 3층에 도착해 보니 야구선수들이 곳곳에 보이더라. 초 근접거리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잠시 후 보안요원이 나타나서 관람객들 전부 호텔 로비 구석으로 내몰았다. ㅠ.ㅠ 1:55쯤 시상식이 시작될 무렵 야구선수들이 대기실에서 나와 시상식장으로 이동했다. kt위즈 안현민 선수 정장을 입어도 몸이 다부진게 느껴진다. ㅎㄷㄷ 특히 저 단단해보이는 턱이 참 마음에 든다. 조선시대때 태어났으면 대장군할 상이다. 두산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 선수와 SSG랜더스 노경은 선수. 이제 둘 다 나이가 있어서 마치 결혼식장에 온 신랑신부 삼촌들처럼 보인다. ㅋ.......

프로와 15억, 김현수 kt 박해민 fa 계약을 보며
프로와 15억, 김현수 kt 박해민 fa 계약을 보며 결국 lg트윈스 김현수는 3년 총액 50억 원에 kt와 계약했다. 엘지팬들에게는 초미의 관심사였던 김현수의 계약은 그렇게 lg를 떠나는 결말이 되고 말았다. lg트윈스는 김현수에게 3년 35억을 제안했고, kt는 그보다 15억 많은 50억을 제시했다. 김현수는 "가치를 인정해 준 KT에 감사하다. 오래 걸려서 엘지와 케이티에 죄송하다"고 밝혔다. 어쩌겠나, 프로답게(너무 프로다워서 아쉽긴 하지만) 김현수는 돈을 선택했다. 얼마 전 엘지트윈스 박해민은 더 큰 금액을 제시한 kt를 뒤로하고 엘지와 재계약했다. 4년 65억에 엘지와 계약한 것. 당시엔 10억을 손해 보고 엘지에 잔류한 걸로 알.......
키움전 앞둔 엘지트윈스, 믿을 구석은 임찬규?!
마지막이 키움?! 참 쉽지 않은 대결입니다.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 하지만 엘지에게는 절대 만만한 팀이 아닙니다. 이상하리 만큼 엘지에겐 시련을 안겨주는 팀이 바로 키움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키움을 만나 '스윕' 못하면 순위가 곤두박질 치는... 직전 한화는 키움을 만나 스윕하면서 2위 그룹과 무려 3.5게임이나 벌릴 수 있었죠. 마지막 시리즈에서 최소 위닝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한화를 따라집기 어려워 질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행히 한화는 기아를 만납니다. 어느 한팀이 승리를 독식하는 건 2위 그룹에게는 그리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기아와 경기차도 반게임 밖엔 나지 않.......

2025.5.7 kbo 경기 결과
역시 월요일의 데자뷰였습니다. 콜어빈과 잭로그를 결코 넘을 수 없을 뿐 더러 6회말에 대량 실점이 나오면서 엘린이들에게 골든 위크 동안 절망을 선사하는 개똥망쥐였습니다. 오스틴이 아예 이번 경기에 무슨 이유인지 결장을 했고, 팀은 배신자 강승호에게 2안타 3타점으로 멸망했습니다. 피스윕을 막아준 치리노스에게 감사를... 돌승엽보다 못한 돌경엽보다 더 용서할 수 없는건 팀의 타선을 망가뜨린 개못창민이다. 한화는 오늘 또 이겼습니다. 간만에 타선이 폭발하면서 시원하게 이길 줄 알았는데 그래도 9회초에 김승일이 4점을 갖다바치는 바람에 김서현이 마무리를 지어야하는 옥의 티를 남겼죠. 디아즈가 9회초 김승일 상대로 시즌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