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포스트: 763|아이템:강릉(926)
Tags

Posts

763 posts

[강릉] 강문해변의 굿모닝 모텔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3일

추석 연휴라 가격들이 상당한데 그래도 제일 싼 편이었던~ ㅎㅎ 그리고 휠체어 경사로가 있는 곳도 별로 없었는데 다행이었네요. 바로 앞으로는 강문해변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더군요. 바다쪽은 살짝 더 가격을 받습니다. ㅎㅎ 욕조는 없지만 깨끗한~ 침대도 깨끗~ 와이파이 등도 다 준비되어 있고~ 일반실인데 꽤 넓어서 좋았네요. 바다쪽은 아니었지만 가격도 좋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모텔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강릉갈 때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가 아니다?!

뿅창(?)도 끝나면서 이제 영동선 싸궁화(?)가 정동진에서 강릉역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밤에 무궁화 타면 5시 남짓에 강릉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대부분의 분들은 정동진에서 내리겠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괜히 무궁화호의 별칭이 싸궁화인 것은 아닌데 압도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간에 조금 여유가 있는 분이면 일부러 빠른 열차 대신 싸궁화를 애용하게 됩니다. BUT 그러나, 적어도 수도권(서울역/청량리)~강릉에 한해서는 싸궁화는 더 이상 싸궁화라는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오히려 '비싸궁화'나 '느리궁화'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서민의 친구 싸궁화가 왜 이 구간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적어봅니다. 먼저 이 자료는 청량리 - 강릉간의

명절 동해안 기행(카페, 화진포, 카페)

전기위험|2018년 9월 25일

사진은 동해안에서 내가 사랑하는 카페로 손을 꼽는 투썸플레이스 천진해수욕장점...의 앞. 주위에 카페가 몇 개 생겨서 경쟁이 붙은 결과인지, 백사장에 플라스틱 의자와 철제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다. 이정도면 파라솔도 설치할 만 하지 않나 싶지만 어른의 사정인지 그렇진 못했고, 다행히도 정오가 지나자 해가 건물에 가리며 그늘이 만들어졌다. 이 자리가 너무도 좋아서 꽤 오래 버팅겼는데 나중에는 그래도 찔리는 게 있어서 간식류를 하나 더 시켜먹었다. ...아무튼 항례의 명절 강릉행이었다. 매번 딱히 연고도 없으면서 왜인지 모르게 명절 연휴 중 하루를 잡아 강릉에 갔다 오는데, 이번 명절부터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획기적인 변화는 바로 KTX를 이용한 강릉행이었다. 연휴 첫날이라, 귀성 전쟁에 끼어 세번째 이른

강릉 횟집 해산물은 신선하고 깔끔한 곳이 좋아

강릉 횟집 해산물은 신선하고 깔끔한 곳이 좋아

World made of Light|2018년 8월 8일

무더운 더위가 한창일 때 지인들과 함께 강원도로 놀러 가면서 들렀던 강릉 횟집... 위치적으로도 해변과 가깝기도 하고 원래 한 번 가면 단골로 계속 방문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자꾸 같은 식당만 찾게 됩니다일단 들어가는 입구의 수족관을 보면 얼마나 잘 관리되면 이렇게 깔끔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식당입니다여긴 항상 문이 열려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시원시원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건물도 지은지 오래되지 않았는지 전체적으로 깨끗해요주메뉴들이 표시되어 있나 봐요 물회, 섭국, 성게비빔밥, 회저희는 코스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코스 A가 있고 B가 있었는데 그중 A로 기억하는데 맞나? 둘 중 더 큰 걸로 주문했어요대게가 먹기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