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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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우중런, 생각보다 괜찮은데? 비 오는 날 달리기 은근 낭만적
*운동일기 겸 소소한 일상 이야기* 빗속으로 뛰어들기 저녁에 비가 눈으로 바뀐다는 일기예보가 있으니 눈 오면 미끄러울 것 같아서 비가 오지만 그냥 나가서 뛰어 봄. ️ 나의 첫 우중런. 비가 많이 오진 않고, 부슬부슬 내리다가 빗줄기가 살짝 굵어졌다가, 다시 가늘어졌다가. 폭우 속 러닝은 아니라서 생각보다 달릴만 하단 생각이 들었음. 기온은 3도. 달리기 거리는 5km도 안됨. 페이스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걍 천천히 뜀. 오늘 러닝 복장은 긴바지 + 긴팔 + 얇은 바람막이 + 데카트론 장갑 + 귀까지 덮어주는 헤어밴드 이렇게 입고 나갔는데 아주 딱 좋았음. ^^ 눈치 게임 성공! 그동안 야외 달리기 나갈 때마다 항상 뭔가 부족해서.......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한다!
1. 소나기가 무슨 장마처럼 오네요. 오전에는 햇빛도 뜨고 좋았는데요. 오후에 달릴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낮에 뛰는 건 덥긴 덥고 힘들더라고요. 2. 계획은 그랬습니다. 나가서 달린 후 오는 길에 김밥천국을 들린다. 김밥 2줄을 사서 집에 온다. 사발면에 김밥 2줄을 먹는다. 3. 집에 저 혼자 있어 그렇게 저녁도 먹으려고 했죠. 해서 일부러 거의 5시가 되어 나갔습니다. 나갈 때 비는 안 오긴 했거든요. 제가 뛰는 곳은 뚝방길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4. 천 옆에 있는 길입니다. 아무래도 호우성 비가 오다보니 위험한가 봅니다. 들어가는 길을 막았더라고요. 천에 물은 아직 높아지진 않았던데. 5. 아주 가끔 걷는 사람도 보이긴.......

2023 JTBC 마라톤대회 우중 런 무사히 완주
2023 JTBC 마라톤 대회 2023. 11. 5 7년만에 다시 달리기 시작했던 남푠이 처음 참가했던 마라톤대회가 JTBC마라톤대회였다. 딱 일년만이다. 7년만에 도전하느라 미기록자로 출발하여 딱 일년만에 B그룹까지 올랐다. 이번 JTBC 대회는 참여하지 않는다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지난주 춘천마라톤대회를 달리고 일주일만에 다시 달리게 된 남푠이다. 7년만에 작년 처음 뛰고 올해 다시 도전하려했었지만 일찍 마감이 되었단다. 아쉬움에 춘천마라톤 신청 춘천마라톤 확정나고 나서야 JTBC마라톤 추가 모집이 있었다나? 일주일만에 다시 또 뛰다니 기록을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뛰겠다 했었지만 남푠 성향에 그럴일은 없구 걱정하고 있던차 날씨까지 도.......



